BJ와꾸대장봉준,(BJ채보미 남친) 고열이 나고 아프기 시작 ---> 일반 병원으로 바로 갈수 없어서 강남보건소 연락---->
강남보건소: "" 일반병원 의사의 코로나 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서가 필요하다 """
--> 다시 일반병원 갔으나 39도 고열환자라 진단 거부 및 다른 병원 가길 권유
---> 강남보건소 다시 연락했으나 보건소 안되고 세브란스 병원 가라고 함
---> 세브란스연락했으나 고열환자라서 안된다고 거부
---> 재난센터에서 전화와서 다시 강남보건소에서 검사하라고 함
---> 강남보건소에서 일반 검사자들과 대기하다가 검사 했으나,
---> 이태원,해외,감염자 접촉이 아니라서 열체크만하고 코로나 검사 거부
--> 강남 보건소에서는 세브란스로 가기를 권유
--> 외래진료 접수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또 대기..
(문제는 보건소에서 검사못한 멀쩡한 사람들을 다 세브란스에 보내서 거기도 대기인원 많음)
--> 어떻게 사정사정해서 응급실 입성 근데 고열환자라 일단 격리실로 이동
--> 그후 이야기는 동영상으로 보시길..
PS: 해당동영상 댓글 보니 이럴때에는 개인차량으로 이동하지 말고
119 불러야 일단 응급실에라도 긴급하게 들어갈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병원에서는 고열환자 잘못 받았다가 위험하게 될 수도 있어서 등떠미는 이유는 짐작이 가지만..
해당환자들은 죽을 맛이죠..
그리고 보건소에서 검사의 해당요건이 안되더라도 너무 고열이라 긴급할 경우에는 의사진단서 없이도.
먼저 검사하게 하고 강제적으로라도 병원에 집어 넣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침이 없으니 환자는 뺑뺑이 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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