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버리는 게 일반적인가요?
어제 온라인 구매한 블박 들고 전문장착점에 가서 기존 블박 제거 후 교체했는데...
기존 블박을 챙겨주지 않더라구요.
미리 얘기하지 않아서 그냥 버리는 줄 알았다는데,
저는 당연히 챙겨줄 거라고 생각해서 따로 얘기하지 않았거든요.
딱히 고장난 게 아니라 걍 오래되서 좀 괜찮은 걸로 바꾼 건데...
보통은 그냥 버리시나요?
걍 버리는 게 일반적인가요?
어제 온라인 구매한 블박 들고 전문장착점에 가서 기존 블박 제거 후 교체했는데...
기존 블박을 챙겨주지 않더라구요.
미리 얘기하지 않아서 그냥 버리는 줄 알았다는데,
저는 당연히 챙겨줄 거라고 생각해서 따로 얘기하지 않았거든요.
딱히 고장난 게 아니라 걍 오래되서 좀 괜찮은 걸로 바꾼 건데...
보통은 그냥 버리시나요?
삼겹살 먹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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