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뒤지게 받고 식당에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때 귀에서 들리던 노래가 뭐였나요ㅡ?
저는 영터스의 "정" 이랍니다~~
아직도 이노래만 나오면 짬밥먹던 생각이 나네요
노래만 말해도 시대를 알겠네요~~
여러분의 짬빱쏭은 무엇인가요?
훈련 뒤지게 받고 식당에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때 귀에서 들리던 노래가 뭐였나요ㅡ?
저는 영터스의 "정" 이랍니다~~
아직도 이노래만 나오면 짬밥먹던 생각이 나네요
노래만 말해도 시대를 알겠네요~~
여러분의 짬빱쏭은 무엇인가요?
팔도비빔년 DAK-503
유리창엔 비 90년 2월부터인가 ...
그냥 임성은의 SET ME FREE 만 생각난다는 ㅠㅠ
군위문 온다고 해서 좋아 했는데 ㅋㅋ 단체 훈련떠나서 울대대만 참석 못하는 ㅠㅠ
나중에 비디오로 녹화해서 틀어준다 해서 보는데 무슨 광고찍는지 암 좀 찍다가 짤리고 찍다 짤리고 쿨럭 ~~:
지금도 좋아해요
애절한 목소리로 빠른노래를~~
발라드도 잘 불러요
소리만 듣고 소찬휘 노랜줄 알았다는...ㅋ
아마 대학때 헤롱헤롱 거리며 다닐때
많이 나오던 노래~~
텔미 로꾸꺼 @_@...
^^~
주말엔 가요프로볼려고
저녁식사시간까지 변경햇엇죠
고무신 도망간것도 억울한데......자대 내무반 기상 음악이였습니다....
라디오에서 가끔 이 음악 나오면 저절로 몸이 움찔움찔 합니다....
연병장에 모아 놓고 한 훈련생이 올라가서.....부르던 "고향역"만 기억에 남네요...ㅋㅋ
이분들 엄청 아재들이시네
가수들 오래된거 보소
저는 상큼하게 걸드룹이 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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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핑클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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