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왼쪽안에 갇힌차가 제차입니다.
담배한대 태우러 내려오니 딱 막고있어서 봤더니
전화번호도없고..
그래서 요리조리 보고있으니 1층창문에서 어떤아지매가
뭐하시는거냐고해서 내일아침에 나가야는데 번호가있나보고있다 하니까
내려와서 내일아침에 전화하면될걸 왜 지금 난리냐 시전
그럼 번호라도 써놓고가던가 하시라하니까 그냥 쌩까고 집들어감
창문으로 들리게 욕함 나도 욕해줌
동호수는 아니까 내일아침에 벨 누를 생각이었음
근데 잠시후 내번호로 전화와서 지금 빼라고함ㅋㅋㅋ
ㅅㅂ 나는 어디에 대라고
참고로 오래된곳이라 저녁에 주차할곳 없음..
그래서 주민들 댈곳없으면 언덕아래에대고 걸어올라옴
내가 왜 지금빼야하며 상식적으로 거기에 차를대는게 말이되냐고 했더니 말이 안통함ㅋㅋ
그러면서 지금 안빼면 내일 아침에 차 안빼준다고시전후 끊음
단지안이라서 경찰불러도 소용없을것같고
저 차를 밀수도없는구조입니다.
평소에도 주차자리 두칸잡아먹고 개막장인데
참교육방법없나여 법적으루 조질수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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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희라인 지하에 신고안하고 미싱공장돌리는 아줌마같은데 미신고무허가 확인해서 신고하는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리지르면, 나갈 때 연락하세요 라고 배 째세요.
쓸애기가 뭔가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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