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미끼 상품 하나 걸어놓고..
고치지 않아도 무방한 조금 상한 것들(?)을 다 고치라고 해서..
첨에 10만원 예상하고 갔다가 스무배도 내게끔 유도하더라고요.
무섭..
물론 고치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유도하는 사람 즉 공업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일반인들 95%는 차에 대해 ㅈ도 모르잖아요.
쩝.
뭐랄까..
미끼 상품 하나 걸어놓고..
고치지 않아도 무방한 조금 상한 것들(?)을 다 고치라고 해서..
첨에 10만원 예상하고 갔다가 스무배도 내게끔 유도하더라고요.
무섭..
물론 고치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유도하는 사람 즉 공업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일반인들 95%는 차에 대해 ㅈ도 모르잖아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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