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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네요..
저넘은 지금까지 없다고..빼째라하고..
근데..주위사람들이 잘산다고 합니다.
이번에 결혼도 했구요..재산을 어디다 빼돌렸는지..
추심회사에 의뢰하면..선수금이나 착수금 주라하고..
ㅜㅜ속상해요. 부모님 힘들게 아끼시며 평생을 저축하신 자금인데.. 원금만 8천만원입니다..
정말 정직하게 살아오신분들인데
정말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정말 찾아가서 죽이고 싶네요..전 아들입니다..
술한잔하고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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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그렇게 살고있는듯 합니다.
벌써 다 빼돌린듯 합니다.
신불만들수있습니다
흥신소에
재산조사의뢰하면 알수있겁니다
재산을 다 빼돌려 놓죠
몰래 다리라도 분질러놓는게,,,,,,,
2. 재산조회
3. 부동산있음 강제경매
4. 통장있음 압류
등등등..
시효연장부터!
절대못찾아요ㅜㅜ이런새퀴들은 통장10개넘어요 돌리고돌리고작업하느라...ㅜㅜ저아는 놈도 그렇게 터지게하고 이번애 장가갔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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