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택을 여러개 소유했다는거 자체가 투기 또는 투자라고 볼수 있는데
주택은 공공제 성격이 강해서 투자로 보고 장려할 수는 없을거 같고
투자(투기)가 아니면 한사람이 여러주택을 가질 이유가 있나요?
자식이나 부모님이 살 집이 필요하면 그냥 세금 내고 증여하면 되는거고...
민감한 문제지만 주택가격이 좀 안정화 됐으면 좋겠는데...참 어렵네요
솔직히 주택을 여러개 소유했다는거 자체가 투기 또는 투자라고 볼수 있는데
주택은 공공제 성격이 강해서 투자로 보고 장려할 수는 없을거 같고
투자(투기)가 아니면 한사람이 여러주택을 가질 이유가 있나요?
자식이나 부모님이 살 집이 필요하면 그냥 세금 내고 증여하면 되는거고...
민감한 문제지만 주택가격이 좀 안정화 됐으면 좋겠는데...참 어렵네요
한가정 한집이면 되죠..
한사람이 집을 수십채 가지는거 정상 아니쟎아요..
다주택자만 없음 집값 안정되지 않을까요?
열심히 해서 많이 번 사람이 한두채 더 있다고 해서 크게 불만은 없는데,
다들 아시지만 문제는 투기목적으로 소유하는것 때문에 그렇죠.
가족 각각 명의로 장기 거주한다면 인정해줘야합니다.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지금 일하는 현재 거주지 외에 고향이나 그런곳에 한채정도 더 살수도 있는거잖아요.
단기적 판단할때 투기냐 소유냐를 판가름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다주택자 계속 쪼으면 부동산법인체 많이 늘어날거에요. 법인 소유로 하면 괜찮거든요. 그렇게 해서 싹쓸이.
근데 다주택자들이 쥐고 있는 집들이 싼집은 아닐겁니다. 어차피 그들 물건 풀려봐야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구매하겠죠.
그리고 2채 소유부터는 대출 해주면 안돼죠. 순수 자기 돈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구 분산이에요. 더 엄밀히 말하면 좋은시설의 지방 분산이죠.
지방이라도 서울보다 좋은 직장/학교/의료 등 삐까번쩍한 시설들 들어서면 ... 당연히 거기 살고싶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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