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님 이슈로, 오침 깨우는거, 속옷 전달 하는거 뭐 이런게 성추행이라고 하는데.... 비서가 하는일에 이 정도도 안되는건가요?
진심 여성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제가 비서를 뽑게 되면 이런거 할수 있다고 하는 사람 뽑을꺼에요... 스스로 본인들 입지를 줄이는 거에요... 꿀빠는 직업에만 여성 할당제 해서 들어가려고 하면 나중에 그 역풍 다 받을꺼에요.
적당히 합시다... 그리고 늘 선택적으로 분노 하는데... 그것도 좀 그래요 .. 이번일만 해도 박근혜씨 제부인가 뭔가는 속옷 속으로 손집어 넣고 뭐 그랬는데도 합의 한거라고 버티는데... 너님들 누구하나 뭐라하는걸 못봤어요.... 이슈 만들어서 자기들 잇속이나 챙기려는 무리에게 놀아 난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참 안타까워서 아침에 글 남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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