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넥팍입니다.
한1년전부터였나요 전동사이드미러중 조수석만 안펴지는 증상 발생.
간헐적으로 증상발현
다시 전동으로 접었다 피면 펴짐.
동네 코너물어보니 사업소로 가라고함.
당산 사업소 3번 방문했지만 동일하게 하는소리들 "제눈앞에서 증상이 안나오면 못해줍니다. 무상기간 많이 남았으니타라고함.
3번째 방문하고 열받아서 쉐보레 고객센터 전화하니 정비내역은 공유안되서 확인 어려우니 직접 방문한 사업소로 연락해보라함.
당산 사업소 전화내용 "간헐적증상이면 원칙상 눈에 보여야 교체든 뭐든 하는게 맞다.하지만 아무래도 사람대 사람이다보니 증거자료(동영상)촬영등을 해놓고 방문해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증상이 4번정도 발생했고 그중 2번은 찍어놨습니다.
하나는 반만 펴지는거 하나는 아예 펴지지않는겁니다.
비가 구슬차게 오던 월요일 판교에서 2시간에걸처 당산사업소 방문. 도착시간 11시였고 정비차량이많아 16시에 엔지니어 배정가능 하다고 하여서 먼저 사업소장?에게 문의해봄. 사이드 미러 증상떄문에 왔고 니네가 간헐적 증상이니 동영상도 찍으래서 찍었다. 조치가 가능하냐.
사업소장"동영상은 아무런 의미없다 단지 '참고'만될뿐이다 라는 말을하여 회사복귀를 위해 취소하고 다시왔습니다.
그리고 쉐보레 고객센터 전화해서 이런저런 일을 다 얘기했더니 문서화해서 담당부서가 전화를 주겠다는 답변을 하였고.
전화가왔는데 그 동영상은 아무런 의미없다는 사업소장이였습니다. 결국 도돌이표.
다시 쉐보레 고객센터 전화 강력하게 항의를 좀했습니다.
니네가 강원 수도권 담당자가 전화를 준다고 했으면서 왜 사업소장이 전화를 주는것인지에 대해서 따져물었더니.
알고봤더니 문서접수는 커녕 그냥 사업소에 전달한것.
다시 제대로 접수하였고 제요청은 이랬습니다"운전석 사이드 미러 교체 / 지역 관할 담당자 통화요청"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오늘 전화가 왔는데 바로코너에서 전화가 왔고. 공문이 왔다합니다.
테스트를 해보자. 다른지역에서 이증상이 있었는데 블랙박스 배선연결이 이상하면 이럴수도있다고 한다. 라고하여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테스트가 즉석에서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몇일 블박없이 타라는것입니다.
답이없습니다.
일단 전화끊고 다시 쉐보레 고객센터 전화했습니다.
담당자 전화안줬고 바로코너에서 전화줬다. 니네가 사이드미러 교체하는 비용이 안나올까봐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데
블박없는상태로 사고나면 그책임은 누가지냐?라고 하니 접수만할수있다고 또 앵무새입니다.
이게 블박없는 상태로 사고났을때의 책임지냐의 발언은 단순하게 물고 늘어진게 아닙니다.
6월 중순과 7월초쯤 한번은 제 부주의 한번은 상대방과실로 사고가 났었습니다.
이럴꺼면 보증기간이 왜있고 고객센터는 왜 존재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차팔고나면 그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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