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범국가 적으로 간호사 선생님들께 훈장 같은 보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아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입원했을때, 의사선생님도 선생님이지만 간호사 선생님들도 정말 '아 이게 백의의 천사구나' 싶더라니, 이번 사태에서 손다 벗겨지고 온갖 수모 고초 다 겪으시며 수발들어주는 희생정신에 정말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가장 좋은 응원 방법은 예방 수칙 준수하여 코로나 안걸리기, 종식에 도움주기 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쓰러지고 얼음껴안고 손피부 다 벗겨지고 더버디지겠는데 뭔 이상한 새끼 수발이나 들고 안쓰러워 죽겠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