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한지 몇주 안되서 참아야하네요 ㅠ.ㅠ
부모님 이혼하는데 말 안통하는 어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저도 30대 중반의 나이인데.
막말하고. 욕하고. 꺽하면 자살한다하고.
그런뒤 집에와서 해결 안해준다고 아빠편만 든다고
또 머라하고...
배려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에휴... 술 땡긴다 ㅠ.ㅠ
치질 수술한지 몇주 안되서 참아야하네요 ㅠ.ㅠ
부모님 이혼하는데 말 안통하는 어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저도 30대 중반의 나이인데.
막말하고. 욕하고. 꺽하면 자살한다하고.
그런뒤 집에와서 해결 안해준다고 아빠편만 든다고
또 머라하고...
배려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에휴... 술 땡긴다 ㅠ.ㅠ
출가 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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