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결혼식도 가고 여사친 남편도 친하게되었고
같이 자고 술도 마시며 친하게 지냈어요
그 형님이 어느순간 돈 이급하다고하여
천만원 빌려 주었어요
ㅡ.ㅡ 알고보니 망나니에 개막장 여기저기 돈 다빌리고
잠수타더라고요 여사친도 망나니 바람피고다녀서
이혼 하였구요
지금은 사기죄로 구속 되고ㅜ나왔답니다
어차피 못 받을돈 여사친 마음.짐주기.싫어서
한번 도말하지 않았구요
자연스레.잊었습니다 ㅋ
아무나 돈빌려주는게.아닌거같습니다
현재 31살이고 내년32살이지만
돈 관계는 대부분 불화가 일어나네요 ㅋ
비싼 수업료 내셨네요
보면 비로소 그사람의 진짜 인성이 보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