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을 더럽히는 뒤에 숨어있는 사람들을 다 쓸어버리고 가고싶습니다.사회1면에 나오는 메이져급을 당당히 범죄를 가려주는사람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와같은 일반인 이던가 이슈가 나기전 더큰이슈로 덮던가 아니면 정말 뉴스에 관심도없고 나라돌아가는 꼬라지 보기싫다고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모르는사람..그런사람들..공모자들 이라고 칭해야 할까요? 그런사람들 청소하고 가고싶네요. 처자식 재산이야 직작에 모아뒀으니 이런놈들 청소하고 스트레스 풀고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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