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선전하던 곳에 4.15 부정선거니 죄인이 싫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현수막 걸어놓고 깃발같은거 휘날리게 해놓고 젊은 애들 십여명이 앉아 판넬같은거에 부정선거 증거?? 이런거 이젤같은 판에 올려놓고 ㄸㄹㅇ같은 한 넘이 1인 시위같은 거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러고 있는 것들이 20대 초반의 젊은 애들이로군요.
헉..했네요. 노친네들도 아니고 젊은 것들이 허가나 받고 저 짓을 하는건지..
아주 사악하고 음흉한 분위기돌아요 무슨 근조 깃발같이 죄다 시커멓네요.
일베성향애들 아니고서야 어찌 저리 뻔뻔하게 저러고 다닐 수 있나요? 구청에 신고하고 싶은데 주말이라 받아줄지도 모르겠고 요새 코로나땜에 안될텐데 불법이지 싶네요. 저짝애들은 불법이 일상이고 가짜뉴스에 선동질도 일상이네요. 오는데 너무 짜증나서 차문열고 놀고있네 진짜!
했는데 아후 보기만해도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엄청 다크합디다 무슨 구국운동하나..참 나..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읽고 보고 가는데 백퍼 불법일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