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어린마음에 창업한답시고 깝;치던 시절
미수금 관리가 안되어 폐업했었는데
나아졌다곤 하지만 이 바닥은 여직 그대로네요.
돈 주기 싫은건 여전한가봅니다..허허..
업계가 나아졌음 좋으련만..
어디가 하소연 할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 써내려 갑니다..
언젠간 이 업계도 제대로 빛을 볼 날이 있겠죠
그때까지 보배 형님들도 번창하시고 늘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p.s 근데 빛이 안보여요.. 즉. 보배형님들 영원히 번창하시고 즐거우실꺼에요. 하하하하
참고 버티면 좋은날 온답니다.
자도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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