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0분정도에 모션감지되서 봤더니 밑에층 꼬마네요
초6이라고하네요
저는일하고있고 와이프가 관리사무소가서 직원들과 상담
관리사무소에 일단 연락하고 그간 맘고생한거생각하면
당장가서 퍼붓고싶지만 관리사무소에서하는말이 애혼자있을
경우 성인이가면 되려 더안좋아진상황이있었다고해서
제전번만
관리사무소에 남기고 왔네요
이제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향일까요
후기중간에도 몇번 음식물을 더버렸어요
그때 영상이안찍힘
죄송합니다 이말한마디로 끝나기엔 몇달정신적스트레스가
너무컸네요 어떻게해야 좋은걸까요
부모만나서 얘기해보심이요ㅠ.ㅠ,,
벼르고 있는데 일욜에 내가 그 방에 있는데
또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그 라인 집을 다 돌아다니며 찾았어요
첨엔 아니라더니 아침에 김치볶음밥 드셨냐하니
잠깐만요 하고 문을닫더니 잠시후 나와서
딸이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하드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맛이 없어 그랬나 어쨌나..
그런 애가 또 있나봐요 ㅠ ㅠ
아이와 말하지마시고 부모랑 대화해보세요
그런 사례가 없었읍니다,,,,,
6학년에 아픈 부모 모신다고 알바하고 스마트폰으로 알아서 상담받고 이런 시대에,,,,
아주 드러운 유전자를 가진 새끼네요,, 부모도 개똥일 가능성이 농후함니다,,,
사춘기 접어들고 몸덩이 커지면 지방에서 소주 처먹고 창밖으로 병던질 새끼같은데
아직까지 애부모한테는 연락은없네요
내일오겠죠 오면 후기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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