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48358?sid=102
잠든 아기옆에서 뉴스를 뒤적이다가 발견했네요..
장애인팝니다..0원..
자신은 촉법.미성년임을 잘아는 영악한 아이갈네요..
챗으로 나무라는 어른을 향해 니에미를 팔아줄까..라고 조롱도 하네요..
이 영악하고 사악한 아이를 찾아 벌하기전에
저 장애친구가 다른 괴롭힘은 안당하는건지 걱정이네요ㅠㅠ
제아기도 심한중증장애를 가진 아기라
저런 뉴스가 지나쳐지지 않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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