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
아내는 고향 친구에게 돈을 빌려줍니다.
그 돈은 대력 5천정도...
그런데 갚는단 약속은 사기로 이어진듯 하여
고소를 했고 고소장이 날라가자
그제서야 나타나 취하하면 갚겠다며 자기
부모도 찾아와 같은 고향사람끼리
믿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하여 고소취하를
하게된것이 현재까지도 못받게되었습니다.
그 돈은 정말 아내의 퇴직금 등인데
눈물로 모은 돈이였다고 하고 싶은 그 피와
땀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약 10년 전
아내는 고향 친구에게 돈을 빌려줍니다.
그 돈은 대력 5천정도...
그런데 갚는단 약속은 사기로 이어진듯 하여
고소를 했고 고소장이 날라가자
그제서야 나타나 취하하면 갚겠다며 자기
부모도 찾아와 같은 고향사람끼리
믿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하여 고소취하를
하게된것이 현재까지도 못받게되었습니다.
그 돈은 정말 아내의 퇴직금 등인데
눈물로 모은 돈이였다고 하고 싶은 그 피와
땀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그걸 믿어요?
계약서나 새로 뭔가 작성 안했으면
끝난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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