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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걸 다주고 싶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흙...ㅠ.ㅠ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걸 다주고 싶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막일 뛰어서 뷔페가고
장학금 받아 플렉스 하고..
근데 차 있는 친구들은 이길수가 없었쥬
막일 뛰어서 뷔페? 장학금 받아서 플렉스?
쉽지 않습니다.
ㅜㅜ
지갑 얇은 오징어는 울 뿐
카테고리 안정하고 나당기니 못만나는거지.........
아.............내가 할소리가 아니구나-_-
색시님 만나고 아니란 걸 느꼈었네요.
제가 가난했던거
마흔이 돼서야 택시비가 안 아깝기 시작했네요.
그전까진 시간이 더 들어도 환승해서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아들은
돈의 노예로 자라게는 하지 않을 겁니다.
진정한 가치보다 돈을 우선시 하고 ..
돈을 경외시 하는건 아니지만 그게
삶을 지배하는 전부는 아닌데 말이죠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어떤 이들은 돈 많은 사람을 원한다는게
지독한 천민자본주의 현실이네요
하지만 소수여도 인본주의를 우선으로
하는 분들은 꼭 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길 바래요 .. 홧팅욧 !!
다행히"가난은 알지만 가난에 찌들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잘살고 있네요.
항상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하시죠!
지금의 와이프와 데이트한다고 부모님 힘들게 했었던.. 다행히 정말 사랑스럽고 좋은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지금의 와이프가 되어있네요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그때 그렇게 만나지 못했다면.. 결혼도 못했을거라고 생각하게됨..
자취방만 있으면 돈 쓸 필요도 없음.
지적인 남자 인기 엄청 많죠
감성을 살살 건드릴 줄 아는 분
투자가 연애로 이어지는 어쩔수 없는 현실
와닿습니다.
지금 50이 넘은 나이지만 충분히 와닿고 가슴이 아픈현실입니다.
여성분들도 많이 현실적으로 변해왔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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