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 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10월 부터 시작 되었는데.
이때부터 엄마가 사고를 치고 다닙니다.
우선 식당을 운영 하고 있는데 명의는 엄마. 대출자 명의는 제 동생으로 되어 있는데. 미납 하고 있다하네요.
세금은 300만원 나와도 안내고 있고.
전기세. 물. 인터넷 등등 다 미납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외가집 에 자식들이 줄거라고 몇백 씩 빌리고 있고.
각종 외상값 이 있는걸로 생각 됩니다.
지금은 가게 문 닫고 영업안하고 집나간지 1달이 다되어갑니다.
어디가서 사고 치고 다니는지... 에휴...
하루빨리 이혼 하시고. 가게 팔아버렸으면 하는데...
답답해서 조언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