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궁금한이야기y 할머니성폭행 씨발[67]
진심 씨발씨발거리면서 보는데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미친공무원나으리 새끼들
이장 미친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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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궁금한이야기y 할머니성폭행 씨발[67]조회 26,267 | 추천 218 | 2021.01.22 (금) 21:39
씨발 cctv 증거다있는데 무혐의 진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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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서 방송 끝나고 바로 전화했네요.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구요.
인터뷰한 여경은 해당과의 류연수 계장입니다. 짜증나서 이름을 여러번 되뇌며 외웠네요. 나이 여든이 넘어 아흔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일주일에 투석 2~3번할만큼 힘이 없고 팔에 힘이 없어 팔도 잘 못드는 분인데.. 성폭행 당하는 cctv영상을 보고도 저항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강간이 아니라고 말하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여성청소년수사계 054-824-2449
이번호로 전화하니 오늘 당직인 경찰이 전화 받던데. 답변이 더 가관.
자기가 그 수사를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제대로 수사를 했으니까 그런 결과가 나왔겠죠. 이러네요. 수사 안해서 모르면 모른다 해야지. 방송 말만 믿으면 안되죠 이러네요. 방송보다도 수사를 더 안하는 경찰의 현주소.
공론화가 되어 미친놈같은 이장이랑 그 마누라 마을서 쫓겨나고 이장은 감옥에서 아흔을 바라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류연수 계장은 주말에 출근안하고. 월요일 출근한대서 월요일에 전화 한통 넣어주려구요. 정말 화나네요.
성관계에 응답한걸로 본다니;;
와 어이가 없다 정말 ㅡㅡ
그것도 같은 여자가 그 얘기를 한게 더 어이가 없는거에요
할머니가 어렵게 가족에게알리고 치매의심한 가족들이 cctv달자 이장넘이 집넘나들며 가슴만지고 눕히는영상이 나오는데 손발이다떨리네요
이건 그냥 일을 안하는거죠
성관계에 응답한걸로 본다니;;
와 어이가 없다 정말 ㅡㅡ
그것도 같은 여자가 그 얘기를 한게 더 어이가 없는거에요
노후에 편안하셔야되는데 수년간 얼마나 수치스럽고 공포에 날들을 보내셨겠습니까
진술이 일관되지 않았다
라는 이유로 혐의없음이라니
보는내내 화가 났습니다
보기안좋았어요..할머니 정말 도와주고 싶네요 ㅠㅠ 넘 안되심.
너무 화가나서 방송 끝나고 바로 전화했네요.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구요.
인터뷰한 여경은 해당과의 류연수 계장입니다. 짜증나서 이름을 여러번 되뇌며 외웠네요. 나이 여든이 넘어 아흔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일주일에 투석 2~3번할만큼 힘이 없고 팔에 힘이 없어 팔도 잘 못드는 분인데.. 성폭행 당하는 cctv영상을 보고도 저항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강간이 아니라고 말하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여성청소년수사계 054-824-2449
이번호로 전화하니 오늘 당직인 경찰이 전화 받던데. 답변이 더 가관.
자기가 그 수사를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제대로 수사를 했으니까 그런 결과가 나왔겠죠. 이러네요. 수사 안해서 모르면 모른다 해야지. 방송 말만 믿으면 안되죠 이러네요. 방송보다도 수사를 더 안하는 경찰의 현주소.
공론화가 되어 미친놈같은 이장이랑 그 마누라 마을서 쫓겨나고 이장은 감옥에서 아흔을 바라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류연수 계장은 주말에 출근안하고. 월요일 출근한대서 월요일에 전화 한통 넣어주려구요. 정말 화나네요.
저런 미개한 것들이
온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를 논하고 있고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 먹힌다는 것도
열받는 일이죠.
아니면 법이 사람 봐가면서 선택적 판결 하나요?
전 여자랑은 밥도 안먹습니다.
고소장에 A다고 진술하면 사건 조사 시 A다고 말 안해도 A라고 일관성 있는 진술됩니다.
경찰뿐만 아니라 검사 바보아니조. 아무나 수사관하고 검사 하는 아니듯이
고소장에는 A라고 하고 조사 시 B라고 하면 그게 진술 번복되는 것입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형사사건 정말 초동 대처와 증거 중요합니다.
진술 번복과 딸에 의한 진술의 오염이 있었는다는데... 할머니는 단 한번도 진술을 번복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진술분석가의 의견은 '피해자는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반하여 진술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했습니다.
CCTV상에서 적극적인 저항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주일에 2~3번 투석할만큼 몸이 좋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85세 노인이 상대적으로 젋은 이장이 성폭행을 하는데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는 이유로, 성폭행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반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응을 했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안일한겁니다. 호응을 한게 아니라 수년간 지속되는 추행과 성폭행에 체념하고 포기한겁니다. 그리고 반항했을 시, 어떤 보복을 당할지 몰라서 두려워 했던겁니다.
'69세'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젊은 간호조무사에게 성폭행 당한 노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보시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아실겁니다. 이 사건과 마찬가지로.
여튼, 담당수사관이 노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사례로 사건을 수사한것은 분명한 실책입니다.
게다가 녹취와 각서등이 있었는데 무혐의가 나온것은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아 할머니 ㅠㅠ
저 이장이나 그마누라 말하는거 진짜 미쳤네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5년동안 장기 성폭행피해자라 저항도 안하고 그냥 자포자기 단계.............
미친 이장새끼는 서로 합의된 관계다 그러고있고 진짜 할머니 너무 불쌍해요 ㅜㅜ..
성폭행당하고 마을에 소문날까봐 자식들한테 들킬까봐 5년간 쉬쉬하고 지냈고 ㅜㅜ...
진짜 씨발 좆같은새끼 저 이장새끼 제가 가서 그냥 죽여버릴까요????????? 하
이장 마누라년은 지 남편 깜빵 들어갈까봐 편드는거보니 아주 진짜 미친사람들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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