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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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우스웠던거는
前, 경찰청장 출신이었던 분(?)이 학교폭력을 척결하겠다고 하는거 보고 얼마나 우습던지...
그 분(?)은 고등학교때 일진이었거던요......
JJ고등학교, S.H.R(앞 글자만)라는 일진입니다.
그리고
축구, 배구, 핸드볼등 운동이 교기인 학교의 감독(체육교사 겸임)들은
체육 시간에 공 하나 던져 주고 학생들은 놀던지 말던지,,,
지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꼬치 조물락 거리면서 대충 시간 만 떼우고..
마누라 하고 싸워서 기분 나쁘면 애꿏은 학생들 졸라 패고.......
체력 단련 한다고 단체로 뺑뺑이 돌리고....
운동 특기생 애들은 수업시간 제일 뒷자리에서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자고,
선생은 자는 애들 깰까봐 작은 목소리로 수업하고.....지금은 우스운데 그 때는 당연했지....
학교폭력을 척결 할것이 아니라.....
학폭 유발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진단한후 척결 해야 해야죠...
그런 교내 폭력조직이 있었죠....
지금도 그 조직이 있다고 해요.....
67살쯤......
키가 쬐끄만하구요......
얼굴은 반질반질......
지금은 개ㅈㅆ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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