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는 이전 글..
내용이 약간 길어서 요약하자면
1. 주차된 차량 훼손
2. 건물주가 CCTV를 확인하려면 경찰과 대동해야 한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 출동
3. 경찰이 본인들은 바빠서 일일히 CCTV 확인 불가 하니 신고자가 직접 확인 해라 라고 안내
4. 직접 CCTV 확인 도중 경찰이 범인 못잡으니 똥 밟았다고 생각하라고 회유
이후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고 해당 경찰서에도 전화로 민원 제기 했어요.
세금 받고 일하는 경찰인데 어떻게 사건 접수도 할 생각을 안하는지?
결국 다른 경찰팀장에게 연락이 와서 사건을 재접수 하고 담당 형사가 배정되어 사건 해결했어요.
사건 회유하려던 경찰의 팀장에게는 거듭 사과 드린다. 무성의한 팀원의 태도 본인도 잘 느끼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
이렇게 연락이 왔어요.
보배 형님 누님 동생들이 내는 세금이 아깝지 않게 일하는 경찰이 많이 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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