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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랄 새퀴들..
오늘 오픈이었네요..
진짜 졸라 민폐네요..
안그래도 사람많은 퇴근길..
주차장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그리고 유턴해서 줄서려는 아짐들 덕분에..
5분 걸릴 길을 25분 걸렸네요..
절라 녹슨 파크원 고철 빌딩..
지나다니다가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절대 들어가고싶지않은 그녹슨 H-빔...
그냥 친구랑 단둘이 술 한잔 묵고 넋두리 해봤숨돠-!
즐거운 밤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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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출퇴근 사람이 제일 열받는 것중에 하나는...
졸라 빡시게 야근하는 중간에 지인 연락와서..
여의도 놀러왔는데.. 어디에 주차해야 되고..
어케 잘 놀아야되나 물어볼때라 캅니다 ㅋㅋㅋㅋ
좀..진정되면 사브작..가봐야겠어요~~^^
사람없을 때만 골라서 애기 데리고 들렀어유~
코로나 이후로 사람많은 곳은 진짜 무섭쥬~
근디 이래저래 포장하고서 괜찮은 건물이라 광고하길래..
어휴.. 난 안가야지 하면서 욕하고 지나다닙니다 ㅋㅋㅋ
검색안해봐서 실수했나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ㅋ
그나저나 여기 교통 HELL 될 확률이 매우 높아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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