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항상 컴퓨터 앉아서 모하는가 보면 여기 보배드림 보면서
웃고, 훌적거리고, 댓글달고 심심하면 들어와서 클릭클릭 하고 노닐던 곳이더라구요
요즘 자영업자들 많이들 힘드시고 설명절시즌엔 저희도 너무 장사가 안돼서 혼자 많이 걱정하더라구요
몇칠전엔 소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든분들은 어떻게 생활들 하실까? 그러더군요
몇칠 지나서 재 가까운 친구가 신문을 보고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너 신랑 어디 어디 신문에 나오든데? 와~~ 너 신랑 멋찌당~~
그래서 검색 해보니 이렇게 나도 모르게 똭~~~!!!!
저는 여기 가입도 안돼있지만 신랑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있어서 자랑할려고 제가 올려보아용~^^
오른쪽에서 2번째 분이 내 사랑스런 신랑이애용~ ^^
오늘 소주안주 만들어 한잔 하면서 힘내라고 응원해줄려구용~^^
감사합니당~~~~~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머니머니해도 보배는 사랑과 정의죠 ^^
91형님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허고 저도 좀 궁디 뽝뽝.. 아임니다 ㅋㅋ
감사헙니다
감사합니다 ^^
아님 형님이 쓰신걸까....
감사합니다 찌맨님 ^^
지금 술,안주 무진장 드시고 있네요 크억~~~
배불러부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생각 용기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존경 합니다. 짝짝짝!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이런 마음가짐이면 앞으로 좋은 서비스로 장사 대박나실듯
여자가 남자 자랑을하고..
짝은 어디에든.... 아 아닙니다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죠.
제가 부끄럽습니다.
두분 늘 행복하십시요.
아까운 밥알 축내지말고
거름이 되는게 훨씬 보람차지.
힘드실텐데 멋지십니다~
행복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근데 난 왜이래? ㅠㅠ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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