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나눔 받았던 스티커인데 나중에 쓸사람은 이런거 싫어할 타입이라 띠어야겠어요
가게 해서 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여러개 해봤자 피곤하기만 하고
앓던 이 빠진것 마냥 속 시원합니다
짐정리,원상복구가 고달플뿐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문 닫는건 아니고 전년도랑 매출이 적지 않아서 보조금도 못받았어요
지하에서 불법도박장 하길래 못하게 막았더니 집주인과 틀어져서 비우게 됐네요
짐정리 끝나면 홀가분 하게 봄눈구경이나 갈려고요
우울하지 않고 속시원 하니까 다들 힘내시고 즐데이 되세요♡
저도 곧 . .. 따라가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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