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줄기에서 발견된 묘가 진짜 묘임을 이완용의 증손자인 이석형이 확인하여 줌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발견 당시 이완용의 관 뚜껑에는 금박의 붉은 페인트로 ‘조선총독부 중추원부의장 정이위대훈위후작 우봉 이공지구(朝鮮總督府中樞院副議長正二位大勳位侯爵牛峯李公之柩)’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이완용의 유해에서는 금니 다섯 개가 나왔다고 기록되었다. 지속적으로 훼묘 사건이 발생한 데다 수풀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 관리가 불가능하여 1978년 이완용의 증손자 이석형이 파묘를 하고 유골을 화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에 사는 유정식과 10여 명의 인부들이 이완용의 묘를 폐묘한 뒤 유골은 화장하였다. 이완용의 묘에서 나온 관 뚜껑은 5만 원에 팔렸다. 이후 이완용의 관 뚜껑은 원광대학교 박물관에서 사들여 보관하다 국사학자 이병도가 사들여 불태워 버렸다고 전한다.
아니면 스스로 극복하고 개척하는게 맞는것인가~
조선과 조선인을 아주 하등 동물로써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더 열받는건 현제 윤치호 후손들이 번성했단 겁니다.
아니면 스스로 극복하고 개척하는게 맞는것인가~
진정한 개 호로새X
횽아들
오늘도 화이팅~
조선과 조선인을 아주 하등 동물로써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더 열받는건 현제 윤치호 후손들이 번성했단 겁니다.
씁쓸하네요
시위는 힘없는 민초들이 하는겁니다. 그렇게 힘을 모으는거죠. 힘없는 사람이 모이고 모여 큰 힘을 내는겁니다.
원래 힘있는 자들은 시위가 필요 없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국회에 가서 하고 TV에 나오고 교수시켜 논문쓰게 하면 되는거죠.
더러운 피 물려받은 놈들은 뭘 하련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