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의 사람들과 댓글을 주고받아봤습니다.
왜 그런 조리돌림이 가능했는지 알겠습니다.
그냥 욕이 하고 싶으신 분들 같은데
본인들이 하는 욕에 정당성이 있건 없건
본인들이 일단 욕한 상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욕먹을 만 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분법으로 나눠서
본인들 생각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적.
모든 걸 이런 사고방식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결국 KTX 사건은 코레일이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건 처리될 일이 예정대로 처리된 것인데
당신들의 신상털이와 조리돌림은 이 사건에서
어떤 공익적 기여를 했던겁니까?
고양댁이라는 폭로자는 당신들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분노만 해소한 뒤 조용히 사라졌고
당신들이 표출한 분노는 아무런 정당성도 없이
당신들의 욕구만 채우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은 그냥 욕이 하고 싶었을 뿐,
당신들의 행동은 공익목적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욕 먹을 대상을 설정하고 쓰레기를 배설하는 행위는
재밌었습니까?
오ㅐ 블라 쳐먹었나했다
여친 잘챙겨주고~
야짤 보면 침 흘리고
젖젖 그래도
컴터 끄면 사회에서 한자리씩 하는 지성인들이요
코로나 시국에 공동구역 취식 금지이기 때문에
의아해서 시작이 된거고
그저 미천한것들 이카면서 저나통화 , 헛소리만 하고 말았다면
객실내 분들도 미친 하고 말았겠죠
허나 취식 금지구역에서 취식을 하였고
그것에 대해 요청하자 막말을 쏟아부은것이
그분이요
우리 침흘리는 보배형이
와씨 나 이런일 있었어 하며 글을올리니
다수의 형들이 공감하고
그분의 아부지가 궁금해졌는데
쓰다보나까 내가 뭐라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누군가요?
이시국에 차 내에서
햄버거 먹은게 잘했다고?
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한 번쯤 생각은 해볼만 한데...ㅋ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거라고 ㅋㅋㅋㅋㅋ
이시국에 재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한 아빠타령에 광끼를 잃으킨건 본인임~~물흘러가는데로 갔으면 이런일 없음~고로 보배도 들고일어난거고 여자분잘한거 1도없음
보배형들이 한 것은 다구리가 아니고 이슈화죠?
이슈화 안되었으면 사과를 했을까요?
진심 궁금한데 무슨 생매장이 되었나요?
지성인은 다구리라는 말 안써요.
지성인은 (집단폭행) 이라고 합디다
난 무식해서 이만...
밀리오님 말에 동의하는 사람도 추천수 보세요. 171명이나 있어요.
다르게 생각할 뿐.
전 이용당했다 하더라도 정의를 지켰으면 된거라 생각해요.
하아~ 제타 부부랑 서마허 생각이 나네요. 췌.
댓두번째 페이지보다 그냥 패스ㅋㅋ암걸리겠어 답답해서 못보겠다ㅋ
소수의견을 가진 고집쟁이??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
졸라 우기면 끝날것도 같은데 끝나진 않고..
한마디도 지지않고 다 반박하니 미칠것이야 ㅋㅋ 아니라고 하겠지 ㅋㅋ
쫀심있으니 글삭튀는 못하겠고 ㅋㅋ
어찌되나 함 보자.
졸라 열받을끼야
자기가 꿀리고 뭐라도 뒤처지고 열등하고 뭐라도 쥐뿔도 없으니까...
라고 말하신분이~
보배에서 신상을 털든 욕을 하건 말건 거슬리면 인터넷을 끄고 폰을 닫고...
자기가 꿀리고 뭐라도 뒤처지고 열등하고 뭐라도 쥐뿔도 없으니까...
본인이 말한대로 본인이 행하시면 됩니다!
보배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언론과 뉴스에 나오는것 보면
얼마나 지탄 받을 행동인지 모르시나요?
이미 사과를 받은,지나가 버린 사건을
소금뿌리면서 들춰내네..
일이 점점 커질 기미...
곧 아빠의 정체도 드러날거 같고..
옥수수 삶아서 구경가야 할 듯..
학폭사건 2탄!!
밀폐 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고 주변에 불안감을 조성한 것이 가장 큰 죄.
마스크 쓰라는 승무원 말을 무시하고 계속 마스크 안쓰고 먹고 전화질.
승무원 말도 무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곁에 두고
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했는지.
그럼 그 상황 속에 있다 생각을 하고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보세요.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햄버거를 먹다 제지당한 승객 A(27)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철도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식을 먹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해당한다.'
코레일 게시판에도 글을 올려 보시길.
내가아니까요~~%
뉴스에 모욕죄 고소되었다고 뜨네요..
다들 잊고,덮고 가려는데 파헤쳐서 까발린 당신을
진정한 안티로 인정
많이 늦었지만....동급이고, 조금더 무모할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행동에 분노하는게 사람이죠.
머리는 모자쓰는 장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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