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제 3국의 뉴스만으로만 미얀마의 사태를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3시간전 태국 뉴스에서 미국이 비밀리에 특수부대 파견고려중 이며
더불어 한국특수군 200명과 함께 공동으로 그린존을 형성해서 쿠데타군과 경계를 가지며
전후기지로는 태국내에 설치 문제를 태국정부와 비밀협상중이라고 보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중국이 매우 바쁘고 절대반대라며 미국이 현재 반국에 제공되는 무기를
당장 중단하라고 난리 입니다 미얀마의 쿠데타 세력은 국제사회에서 미얀마를
대표 하지 않는다 아직도 미얀마정부는 오직 NLD(아웅산 수치의 민주주의 민족동맹)만이
미얀마를 대표하며 현재는 부통령인 원 카잉 탄 부통령이 미얀마를 대표한다며
비밀리에 미국관리와 모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입장은
미얀마 정부의 요청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는 짧은 말만 하고 미정부의 입장이 아닌
개인적 견해라고 미고위층은 말했다고 합니다 현재 태국에 머물고 있으며
미국 입장에서 미얀마를 손에 넣으면 중국을 고사 시키는 것은 말 그대로
최적의 조건입니다 중국의 육로 수송로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상황이라
미국도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 자칫 제 2의 베트남을 걱정 하기도 하고
내전이 될 수도 있는 경우등 여러 각도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미국이 반군에 무기를 공급 한다는 건 충격적 입니다
현재는 중국에서 미얀마로 넘어 오는 국경도로는 미얀마 북부동맹반군과 미얀마 시민들이
각종중국제품 수입에 대 한 무차별 공격으로 중국 국경에서 4000대 이상의 중국화물트럭들이
발이 묶여서 넘어가지 못 하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전 미얀마 국민들의 반중국제품 불매의
그 정도가 넘어서 중국제품 협오의 수준으로 중국이 미얀마정책이 앞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자 태국의 뉴스 였습니다 아직 뭐 확인된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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