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남편을 군인들의 의 하여 희생된
가족들이 오늘 거리에 나왔답니다
그 중에 젊은 여인과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결연한 모습이 마음 아픕니다
오늘 미국의 항모가 뱅골만에 진입해서 군사훈련과
미얀마의 상황은 예의 주시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여전히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희생자가 400명이 넘었고 군인들에 의 해 납치 체포로
현재 대학생 500명이 현재까지 해방불명 상태이고
일부는 사살된체 거리와 인야호수에서 발견 되기도 한다는
암울한 소식이지만 현재는 인터넷이나 SNS는 전면 차단됐고
태국의 소식통등도 미얀마와 태국 정부에 의 하여
봉쇄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타갑습니다
미국의 개입도 쉽지 않고 베트남이나 태국 싱가폴 등
주변 동남아 국가는 미얀마 군부세력을 비호하는 외교적정책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아~~ 답답 합니다
일 끝나면 모조리 사형시켜야
작금의 한국처럼 안된다.
반드시 이루어라 민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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