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얀마에서는 군부들에 의 하여 외부와의
모든 통신을 차단됐고 11명의 외신기자들이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그 나마 타이 자유보도연맹 소속의 기자가 간간이 미얀마 소식을 외부에
노출시켰으나 현재 2틀째 행방불명 상태이고 태국정부에서도
미얀마 보도 금지 시켜서 지금은 외부에 현지의 소식이 차단 되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간간이 미얀마의 소식이 전해 지기는 합니다
군부세력에 동조하는(동원인지 자발적인지는 분명하지만)무리들이
불복종시위대를 테러 한다는 소식까지 답답 합니다 이제 정말
자유를 향 한 그들이 한계에 다 달았다는 느낌 입니다
미얀마의 민주 이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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