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두면
말도안되는 행동을 일삼고
주변에 피해를 주고
본인은 떳떳하고. 벌레는 지가 벌레인줄 모르니까요.
그러고나면 주변의 보배형님들께서 벌레를 잡아주고,
단합도 되고
동네가 맑아지고
벌레는 퇴치되고,
벌레가 되려고 준비하던 벌레들은 닥치게 되고
적당한 벌레는 세상이 더 밝아지기 위해 달리는 기차의 원동력인 석탄과 같은 존재 인것 같아요.
가만두면
말도안되는 행동을 일삼고
주변에 피해를 주고
본인은 떳떳하고. 벌레는 지가 벌레인줄 모르니까요.
그러고나면 주변의 보배형님들께서 벌레를 잡아주고,
단합도 되고
동네가 맑아지고
벌레는 퇴치되고,
벌레가 되려고 준비하던 벌레들은 닥치게 되고
적당한 벌레는 세상이 더 밝아지기 위해 달리는 기차의 원동력인 석탄과 같은 존재 인것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