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미들이 남성보고 기득권층이라며 본인들은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그 근거로 지금의 사회 지도층 대다수가 남성이라는 것과 함께 가부장제도를 비판합니다.
이건 완전히 잘못된 접근 법입니다.
제가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1~2차 산업혁명[1차(18세기):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 2차(19~20세기초) 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까지는 사회 경제 활동에 가중 중요한 요소가 "노동"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보다 근력과 체력이 좋은 남성 중심으로 가정과 사회가 움직일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사회 중심의 많은 남성들이 집결해 있는거죠.
그래서 과거 사회의 남성 중심은 지극히 당연한거고 효율적 판단에 따른 남성과 여성 모두의 "자율적 선택" 절대 남성에 의한 여성의 억압이 아니에요.
그런데 골폐미년들은 개소리를 시전하죠.
물론 3차 산업혁명[20세기 후반,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 이후에 여성의 사회진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노동"이 중심이 아닌 "지식"이 중요한 시대이니까요. 그리고 많은 남성들도 여성의 사회 지출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은 국제화 시대의 필수이며 국가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3차 산업혁명으로 힘을 얻게된 소수의 골폐미년들이 과거 사회를 부정하고 본인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해석 후 자신의 권력으로 이용해 먹는게 문제입니다.
지금의 폐미들은 페미니즘 활동으로 본인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높인 것은 페미들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그리고 그 기술 발전의 이룩한 주축은 "남성"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가정 일은 아주 쉬워졌습니다. 세탁기, 청소기, 냉장고 등등 더 이상 여성이 가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괜찮아진 사회가 된거죠.
기술의 발전으로 사회 경제가 노동 집중에서 많에서 지식 경제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육체적으로 불리한 여성이 사회생활 시에 남성에게 불리한 존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식"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은 동등한 존재이니까요.
그런데 페미들은 아직도 본인들이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왜 본인들이 약자이죠? 사회 경제 활동하는데 힘을 써야되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이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타이핑하면서 일하는데 큰 힘이 들어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 페미들은 사회발전과 기술의 발전의 공로를 이용하여 본인들 이익활동에 이용해먹는 쓰레기 중에서도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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