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니, GS사태. 뭔일인가했더니ㅋ[1]
진짜라면, 회의 5시간 남았다
10시 브리핑 기대 중~
(친구는 과장에서 차장으로 진급해야 될 시기같은데, 이런 악재가
힘내라, 이번에 다 정리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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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GS에서 일하는 일부 메갈들이 즈그들의 상징과 손동작을 넣어도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채고 넘어간거겠죠.
지금이라도 이렇게 그들의 실체가 들어났으니 관련자들 색출해내고 어느 특정 단체의 의도 따위는 대중적인 광고나 인쇄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잘 감시해야할듯요.
솔직히 GS그룹차원에선 뜬금없는 날벼락을 맞은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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