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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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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슬기오름 21.05.13 14:2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1.05.13 14:29 답글 신고
    자녀가 엄청 많으시네요 어릴때 많이 외로워셧나 봅니다
    답글 9
  • 레벨 병장 쉭쉭이 21.05.13 15:18 답글 신고
    저 자동차 디테일링 샾 합니다. 그차 광택좀 내보고싶은데 어떠실까요? 진심입니다. 제가 사장님 있는곳에가서 차량 픽업해서 깨끗하게만들어서 가져다가 드리고싶습니다. ^^진심입니다 쪽지주세요^^
    답글 4
  • 레벨 이등병 redfox1795 21.05.14 13:06 답글 신고
    얼마전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가끔 살다보면 그것을 믿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그래도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선함이 있다는 걸 볼수 있었다" 그 반대의 세상이 전부인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님의 아버님과 같은 분이 계셨군요. 사막이 아름다운건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어린왕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님 덕분에 그래도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1.05.14 13:07 답글 신고
    아름답네요. 님의 인생이.
  • 레벨 이등병 Tom1101 21.05.14 13:07 답글 신고
    아버지께 전화한통 드려야 겠네요..몇년만에 비번찾기로 로그인 했습니다.. 멋진인생 진심으로 박수보내 드립니다.
  • 레벨 소위 1 잔트가르 21.05.14 13:08 답글 신고
    뭘하셔도 하셨을분인거 같아요 아버지를 만나신게 인생에 천운이신거 같습니다
  • 레벨 병장 be콰이어트 21.05.14 13:09 답글 신고
    우리 아들 지훈 승주 예준 민규 상하 형준 우리 딸 지연 혜정 아영 소현

    아빠가 항상 사랑해
  • 레벨 하사 3 헤이쮸 21.05.14 13:13 답글 신고
    좋은 분 만나 아버지로 되기까지.. 얼마나 복잡한 사연과 눈물이..
    그래도 아버지라 부르고 마지막을 함께 하셨나니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레벨 병장 예의와겸손 21.05.14 13:15 답글 신고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
  • 레벨 일병 달려라개아범태풍 21.05.14 13:24 답글 신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대령 2호봉 수송선임하사 21.05.14 13:26 답글 신고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레벨 상사 1 오늘도장트러블 21.05.14 13:33 답글 신고
    오뎁니까? 돈쭐 내주러 가야되는거 아닙니까?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05.14 13:33 답글 신고
    역시 성공이 답인듯 싶네요...행복하시길...
  • 레벨 상사 2 IM7400 21.05.14 13:36 답글 신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 레벨 상병 오딧세이 21.05.14 13:37 답글 신고
    같은 연배쯤 되어보이시는데,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이라는 단어 쓰지않는데 이분에게는 부족하네요
  • 레벨 대령 1 거침없이질주 21.05.14 13:48 답글 신고
    어후... 완전 소설같네요... 자서전 쓰시면 영화 한편 나오겠어요...!!
    훌륭하십니다.!! 멋져요!!
  • 레벨 중장 살빼자 21.05.14 13:50 답글 신고
    진정한 아버지와 아들 입니다.
  • 레벨 소장 아기궁딩 21.05.14 13:51 답글 신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유한도전 21.05.14 14:01 답글 신고
    그 아버님의 그 아드님이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친하루 마음가득
    따뜻한기운이 넘칩니다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레벨 상사 2 멜론머스크 21.05.14 14:04 답글 신고
    아...감동했습니다 울컥
  • 레벨 훈련병 카수스 21.05.14 14:12 답글 신고
    멋지시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하사 2 네이버검색 21.05.14 14:20 답글 신고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 더욱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어른 입장에서 존경스럽습니당ㅎ
  • 레벨 소위 1 서서팝파 21.05.14 14:20 답글 신고
    와~~ 영화로 만들어도될듯한 인생이십니다
    고인이되신 아버님 진짜 존경스럽구요
    샘도 존경스럽습니다 가족분들 진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 레벨 훈련병 이워니 21.05.14 14:22 답글 신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준코90 21.05.14 14:28 답글 신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흔들리는주군 21.05.14 14:29 답글 신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 레벨 중위 2 글라스 21.05.14 14:31 답글 신고
    존경 받을 만 하십니다~
  • 레벨 병장 입장바꿔생각해봐라 21.05.14 14:34 답글 신고
    훌륭한 아버지께서 흐뭇하게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21.05.14 14:36 답글 신고
    아고 이런 눈물나는글을 ㅠㅠㅠ
    좋은 아버지 다시만난 당신도 행운아고
    이런 아드님 생긴 아버지도 편히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 간호사 차사고망함 21.05.14 14:40 답글 신고
    가훈 이어 받아도 될런지요^^ 항상 고민이었는데 바톤을 이어받고 싶습니다. ^^
  • 레벨 병장 네델란드오징어 21.05.14 14:43 답글 신고
    존경스럽습니다..힘든역경 이겨내시구 다시 베풀며 사신다니..건강하시구 항상 좋은일만 있길 빌어봅니다^^
  • 레벨 소령 2 비오는날막걸리 21.05.14 14:43 답글 신고
    긴글인데도 끝까지 읽게 되네요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키워주신 아버지도 훌륭하시고
    은혜 잊지않고 좋은 일 하시는 글쓴님도 훌륭하시군요
  • 레벨 이등병 밥하는마케터 21.05.14 14:48 답글 신고
    선생님의 마음은 대대로 이어져 아직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실 것 같아 너무 뿌듯 합니다. 덕분에 지친 요즘 용기와 파이팅을 얻어 갑니다. 내가 불행하게 생각하니 모든게 불행 할 뿐이죠. 남들이 보는 눈보다 선생님의 행복이 남에게도 행복한 바이러스가 번져 간다는 것에 너무 존경의 마음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뵙지 못한 분이지만 존경 합니다.
  • 레벨 상병 또또아빠애용 21.05.14 14:58 답글 신고
    누군가에게 존경받는 이가 되어라..
    이미 실천하셨네요 어느 누구보다도 존경스러운 분이 싶니다 ^^
  • 레벨 원사 2 Hunterj 21.05.14 15:02 답글 신고
    진짜 이런 대단한 분들보면 편하게 공부하고 먹고자고 했던 시절이 부끄러워 져요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 자녀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항상 건강하세요

    툭히 거둬주신 아버님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아버님 천국가셔서 편하게 낚시 중이실 거에요
  • 레벨 하사 2 머슬러 21.05.14 15:03 답글 신고
    저도 나름 고생하면서 대학 졸업하고 사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글을 읽어보니 제가 찌질이네요~
    담담하게 쓰셨지만 그 고생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었을까요?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ㅠㅠ
  • 레벨 간호사 히히릿 21.05.14 15:1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drjang 21.05.14 15:21 답글 신고
    흘륭한 아버지에 훌륭한 아들입니다.

    살다보면 인간에 대해 회의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무슨 이런 인간이 다있나? 하구요. 이 글을 읽기 바로 직전에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님같은 분이나 아버님 같이 훌륭한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살만한가 봅니다.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1.05.14 15:42 답글 신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반짝반짝 빛나길 기도합니다.
  • 레벨 이등병 꾸아아앙 21.05.14 16:38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글을읽는데 먼가 마음이 찡하네요
  • 레벨 상사 2 파리여행동거남 21.05.14 16:58 답글 신고
    올해 50
    제 기억에는 서울내 공대 등록금 200이하, 의대 500, 서울(공)대 70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레벨 병장 데이비슨 21.05.14 17:00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이시대의 귀감이 되시는 분이시네요...^^
  • 레벨 일병 젖은텐트 21.05.14 17:06 답글 신고
    드라마네요 드라마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 글이네요
    그리고 정말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1.05.14 17:29 답글 신고
    낳아주신 아버지는 아니였지만
    정말 마음으로 낳아주신 좋은 아버지를 만나셨던거에 축하드립니다.
    그런 아버지를 선뜻 모신 좋은 아내분과 행복하게 오래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내가안반장 21.05.14 18:52 답글 신고
    살았던 삶도 살고 계신 삶도 너무 존경스럽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깃드시길 빌게요~~
  • 레벨 대위 1 그러닌까뭐 21.05.14 19:18 답글 신고
    흥해라! ... 89년 병원 첫근무 월급 84000원. 흉부외과 과장 "그라나다 " 세단 타고 다님.
  • 레벨 이등병 kidsreturn 21.05.14 20:14 답글 신고
    난 비슷한 환경에서 왜 이것밖에 되지 못했는가
    지금도 작성자처럼 무언가를 독하게 파고들 의지력이 없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대장 부킹DREAM 21.05.14 20:41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란 단어만 보아도 눌물이나네요 ㅠ

    행보갛세요
  • 레벨 병장 방구대장뿡뿡이 21.05.14 22:14 답글 신고
    그 아버지의 그아들..
  • 레벨 상병 primaveras 21.05.14 22:16 답글 신고
    하늘에서 아버지가 무척 자랑스러워하실거에요.
    요즘 많이 힘들고 우울했는데
    용기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레벨 이등병 라그랑주점 21.05.14 23:25 답글 신고
    운명 앞에 정면승부한 인생이 참 멋있습니다.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 레벨 원사 3 그입쳐다물라 21.05.14 23:35 답글 신고
    정독하다가 눈물샘 터졌네요.
  • 레벨 원사 3 그입쳐다물라 21.05.14 23:37 답글 신고
    주작 아니냐고 씨부리는 사람들아..니들도 이런 감동 있는 글 써봐. 주작이라도 정독해줄께.
  • 레벨 상병 필립루이 21.05.15 01:21 답글 신고
    그간 살면서 접한 개천의 용들 정말 싫더군요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이나 치열하게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듯 하여서 그러나 내 나이 50넘어서 님과 같은 아름다운 개천의 용도 있음에 그간에 내 인식과 편견이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되버린 ....
    참으로 눈이 시리게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 레벨 중사 3 외돌갯 21.05.15 05:53 답글 신고
    오늘도 야근중인데요,,,, 이런글 읽으면서 졸음을 이겨내고,,,,,, 하네요...

    전 하루의 힐링이 보배에서 잘되신분들 글을 읽은 거임. 아 잠시후 퇴근입니다.
    다들 힘냅시다요.
  • 레벨 상병 kej0510 21.05.15 06:38 답글 신고
    감동하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레벨 중사 3 리치쭈 21.05.15 08:01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세상 아직은 살만합니다
  • 레벨 중사 2 내마사오미 21.05.15 08:12 답글 신고
    눈물졸라나네 횽
  • 레벨 중사 2 겨울해 21.05.15 12:59 답글 신고
    아버님께서 하늘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꺼같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아버지이시자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셔서 선행까지...
    아프면 선생님과 같은분께 진료받고 싶네요.
  • 레벨 중사 3 r32 21.05.15 13:21 답글 신고
    정말 멋지십니다
    훌륭한 아버님을 두셨고 또 그 분의 뜻을 잘 따르신 글쓴이님도 대단하시네요
  • 레벨 이등병 서락산 21.05.15 15:39 답글 신고
    훌륭하다고 밖에 ..... 뭉클합니다..
  • 레벨 하사 2 사람해요 21.05.15 16:53 답글 신고
    응원할께요 ~~
    멋진 아빠^^
  • 레벨 병장 정다채파파독스 21.05.15 16:58 답글 신고
    글 읽다가 눈물 흘렸네요 ㅠ 정말 멋지십니다. 존경스러워요
  • 레벨 이등병 보배바다님 21.05.15 17:40 답글 신고
    아 영통 내과 검색하고 있는 내손....
  • 레벨 상사 2 평생방황 21.05.15 17:59 답글 신고
    믿는다고 손해보는일 있나요?왜 굳이 주작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건지...
  • 레벨 상병 ozwiz 21.05.15 19:29 답글 신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빼다 박으신게로군요..
    두분 다 존경합니다.
    멋진 삶 오래 사시길'
  • 레벨 중위 1 지니70 21.05.15 20:34 답글 신고
    글을 앍다가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같은동네 살면서 얼굴한번 술한잔 할수있음 좋겠네요
  • 레벨 훈련병 아넬라 21.05.15 22:25 답글 신고
    저 글보고
    중앙대니 b내과니
    p선생님 등등
    어떻게 알아내는 지 신기하네요
  • 레벨 대령 3 새벽하늘풍경 21.05.16 01:51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일병 열공열정 21.05.16 03:16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아버님 생전에 정말 좋으신분 같은데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 레벨 훈련병 TougeMania 21.05.16 07:09 답글 신고
    밣히죠 가 아니라 밝히죠
  • 레벨 중사 3 papain 21.05.16 09:16 답글 신고
    80년대 후반 서울대 철학과 과외도 30만원이었는데.... 글고 의사가 빚을 빛이라고 쓴다고???
    밣히죠는 뭐야??? 게다가 부모가 전부 의사인데 딸을 미용사 시킨다고????
  • 레벨 간호사 차린이0713 21.05.16 12:01 답글 신고
    사람이 글쓰다 보면 한두개 틀릴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아이가 하고 싶은거 시킨게 머가 비난 받을 일이라고...

    댓글에서 님 인성 나오네요...
  • 레벨 훈련병 local94 21.05.16 11:4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너무 멋지십니다.
  • 레벨 간호사 차린이0713 21.05.16 11:57 답글 신고
    여기서 맞춤법 지적 하시는 분들...의사가 먼 맞춤법을 틀리냐며... 의사는 의학 전공이지 국어 전공 아니라는거. 그리고 사람이 컴퓨터/핸드폰으로 글 쓰다 보면 한두개는 틀릴수 있는 법인데 그걸 꼭 지적하시는 분들. 님들은 다들 국어과 나오셔서 맞춤법들이 늘 항상 100% 맞게 쓰시나 봅니다.

    그냥 아름다운 글을 아름답게 받아 드리고 조용히 지나가면 될것을 무슨 배알이 꼬여 꼭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들을 다시는지.
  • 레벨 이등병 우러러럭 21.05.16 12:27 답글 신고
    사랑합니다
  • 레벨 상병 마키아밸리 21.05.16 14:02 답글 신고
    식당에서 혼자 설렁탕 먹으며 보다가 울컥했어요
  • 레벨 상사 2 김엿사 21.05.16 15:06 답글 신고
    너무 멋지다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 레벨 훈련병 Merci1111 21.05.16 15:16 답글 신고
    과외해봐서 알지만 과외로 학비내고 월세내고 넉넉하게 공부한다? 불가능입니다...
  • 레벨 대위 1 송신 21.05.16 17:42 답글 신고
    난 뭐하고 있지???????
    저분의 삶을 잠깐 엿보니 내인생이 너무 초라하고 내가 너무 부끄럽다
  • 레벨 이등병 나라마음 21.05.16 23:03 답글 신고
    눈물이 흐르네요
    ㅜㅜ
  • 레벨 중사 2 한물간타이슨 21.05.17 00:07 답글 신고
    돌아가신 아버지꺼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그뜻을받은 쓰니도 대단하시고요
    1개를 갖으면 2개 10000개를 갖고 싶은게 사람입니다
    작던크던 나눔하시는 실천이 대단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사 1 투카올랑이 21.05.17 13:38 답글 신고
    와~ 존경합니다. 이런 샘분들도 계시다니...
  • 레벨 훈련병 GIG2019 21.05.18 14:21 답글 신고
    아버님이 정말 멋지신분이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원사 3 커플남방 21.05.18 18:13 답글 신고
    멋지신 분
  • 레벨 일병 고스트검객 21.05.19 01:58 답글 신고
    맘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커다란치킨 21.05.19 13:32 답글 신고
    저도 눈물이납니다.... 멋져요^^
  • 레벨 대위 3 0엉덩이사랑0 21.05.20 13:25 답글 신고
    돌아가신 양아버지도 글쓴분도 대단하십니다..
  • 레벨 상병 고생끝에낙이오나 21.05.20 18:03 답글 신고
    이런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멋지세요.
  • 레벨 일병 20d30i 21.05.20 23:49 답글 신고
    눈물나는 글입니다.
    꼭 삐뚤어진 애들이 물을 흐리긴 하는데 그런 아이들은 물려받은 인성이 원래 그러려니 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일병 gpapa 21.05.21 15:16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훈련병 보배드릴까말까 21.05.24 12:51 답글 신고
    와..진짜 이런분도 계심 맨날 나라탓 정부탓 하는 20,30 대들한테 보여 줘야함.
  • 레벨 이등병 유로이동 21.05.26 12:37 답글 신고
    진심 존경합니다. 형님
  • 레벨 이등병 부천솜방망이 21.05.26 15:38 답글 신고
    힘든 시기 지친 마음에 찐한 감동을 주는 글 잘 봤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먈리먈리먈랴셩 21.05.28 08:00 답글 신고
    눈물참느라 힘드네요
    부모님과 영상 많이 찍어둬야겠습니다

    행복합시다
  • 레벨 훈련병 어이장 21.06.01 14:00 답글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를 반성하게 해주시네요.
  • 레벨 이등병 애들은재웠쑤 21.06.03 17:08 답글 신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레벨 이등병 블랙헤드 21.07.03 07:10 답글 신고
    아버님 존경스럽네요 그리고 맞춤법 틀릴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분들 국어 맞춤법 시험보시면 백점 나오시려나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잘쓰던 맞춤법도 헷갈릴때가 있는데 말이죠 대충 알아들으면 그냥 넘어갑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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