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부터 계속 생각만 하면서
내용을 정리중입니다.
잘 정리해서 경기도 에 정책 제안을 다시한번 해보려 합니다.
아래는 19년도에 올렸던 글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제 머리속에서만 맴돌고있는 생각이라 발전이 없네요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려 다시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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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부터 문득 생각이 계속 맴돌고있어요
배달오토바이 배달원분들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생도 고생이시고
일부 난폭운전 위협운전 무등록 오토바이 무보험 번호판가림 등 문제도 많고
요즘 배달앱과 배달대행전문업체들도 많이 생겨서 시스템화 로 가는 시점에서
배달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잘보이도록
운수업의 노랑번호판 처럼 장착하도록 하여
배달통또는 바이크에 눈에 잘보이는 위치에 부착하도록 규격화 시키고
안전을 위하여 배달통의 크기와 무게 규정을 만들고
그리고 가장중요한
안전교육이수를 필수조건으로 하여 면허또는 허가를 하는것입니다.
배달라이더 분들이 좀더 국가로 부터 보호받을수있고
본인의 행동을 책임질수있는 환경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달을 필요로하는 요식업에서는
무조건 배달허가가있는 오토바이 면허 자에게 만 배달업무를 진행할수있고
각 시도별로 총 운행대수를 제한함으로써 고생하시는 배달원분들의 출혈경쟁을 막고
또한 배달전용 보험과 안전운전 라이더에대한 보험료할인 지원을 통하여
사고로 발생하는 사람들의 경제적 타격을 보호 할수있다면...
난폭 불법운전을 일삼고 안전을 위협하는 배달오토바이는
허가를 취소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그런 정책 어떤가요?
보배형님들의 생각은 어떠실까 하여 자게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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