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전세 계약이 끝나면
작은 아파트라도 살려고 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2억이던 아파트가 3억이 되어 있네요 ㅠㅠ
1,2천 오르는거야 그럴수 있다지만 50%나 올랐는데 서울 부동산 투기를 막으니
지방으로 퍼지는건지 ㅠㅠ
한두집만 그런게 아니라 이런 경우가 꽤 많네요
결혼 생각도 없어서 조그마한 집만 사놓고 일도 쉬엄쉬엄할려고 했는데..
아 그리고 정부까는글 아닙니다
그냥 부산은 왜 오르는지 모르겠어서요 좋은 위치도 아닌곳이라서요
지금이라도 사야 될런지 고민이네요
사람들이 밑으로 내려온 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모든 수입품(건설자재)들이 올랐으며 물가상승도 한 몫했습니다.
앞으로 집 값은 더오를 것임은 자명합니다.
물론 관심외 변두리는 예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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