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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자유게시판

따님분하고 3번째 통화내용입니다.[993]조회 275,625 | 추천 2,251 | 2021.05.28 (금) 06:40

글쓴이 내가누굴까
가입일2015.09.12
활동지수마력 35,845
작성글게시글 18 | 댓글 582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지금 시간이 아침 6시35분입니다......이사건으로인해서 와이프는 지금 2틀동안 잠도못자고

어제는 손발이 너무떨려서 근처에 정신과도가서 약 처방받고 상담받고...지금까지 잠을 못자다가...

좀전에 약먹고 겨우 선잠들었는데...와이프가 갑자기 깼습니다....문자소리에 화들짝 놀래서....무슨문자인가봤더니...

지금 상황에 무슨 통화를 하나요?

3번째 통화내용입니다.그리고 통화할 내용없습니다.문자보내지말아주세요.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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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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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만세 21.05.28 06:45 답글 신고

엄마나 딸이나 똑같네 ㅋㅋㅋㅋㅋ 주말에 가서 엎어봐? ㅋㅋㅋㅋㅋ 목사집안이 아니라 깡패집안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사모님 진짜 보살님이십니다

답글 14

추천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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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제네시스 21.05.28 07:09 답글 신고

여기 고깃집 어디에요? 노인공경도 하실줄 알고 방역수칙도 철저하고 한번 가고싶네요

답글 8

추천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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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의단비 21.05.28 13:05 답글 신고

아~~~~~~통화내용 진짜 너무하네요!!!!
사장님 저 그시간에 고기 먹었던 다른 테이블 손님입니다.
그 손님 아이가 다리까지 올리고 의자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있었기에 그 테이블 기억합니다!!! 보기 안좋았거든요 ㅠㅠ
동일시간대 식사했으니 배탈 및 방역수칙 부분 증인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통화녹음 들어보니 속이 뒤집히네요.
저 그날 지인과 돌쟁이 아이까지 고기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아무도 배탈 안났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알바분들도 마스크 다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칸막이 설치도 다 되어 있었구요.
아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증인 필요하심 꼭 연락주세요!

답글 1

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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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21.05.29 11:18 답글 신고

내가 제일 궁금한거는 저 딸의 남편이 머하는 사람인지

진짜 궁금하다. 조폭일까? 정부 권력층일까? 둘 중에 하나 일꺼 같다.

아는 님은 저 딸 남편 머하는 사람인지 알려주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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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별이i 21.05.29 11:19 답글 신고

정말 개념도 없고 저 시간에 문자 보내서 통화하자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입장에서 할말인가요? 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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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룡사나 21.05.29 11:20 답글 신고

교양있는척 ㅋㅋㅋㅋ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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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21.05.29 11:25 답글 신고

간밤에3시간도 못잤는데 이거듣고 정신이 바짝깨는군요~저도 자영업16년차인데 별의별개진상갑질을 만나봤는데 갈수록진화하네요~산에서 도를 닦는것보다 속세에서 닦는 도가 진짜라고 합디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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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x2 21.05.29 11:30 답글 신고

영수증은 니가 가서 뽑아 달라고 해야지 ㅁㅊ년이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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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갯 21.05.29 11:34 답글 신고

아,,, 정신병자 맞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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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라탁구야 21.05.29 11:36 답글 신고

구경만 하다가 아오 개빡치네
구글에서 사진보고 토나와서 점심도 못 먹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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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튀김 21.05.29 11:42 답글 신고

세상천지 이런 미친인간들이 다있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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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단속 21.05.29 11:44 답글 신고

미친것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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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oo68 21.05.29 11:46 답글 신고

교양있는 척 발광을 하는구나.
이쯤되면 협박 욕설 모독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죠.
별점 때리러 갑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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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FFW 21.05.29 11:52 답글 신고

별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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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비닐장판 21.05.29 12:13 답글 신고

저런모녀랑 사는 남편도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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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플라스 21.05.29 12:16 답글 신고

둘중한명은 못배운티,가정교육 못받은티 팍팍내네요
둘중 누군지 말안함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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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짝귀 21.05.29 12:26 답글 신고

쪽팔려서 어찌 사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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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 21.05.29 12:49 답글 신고

ㅎㅎㅎ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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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운전V 21.05.29 13:07 답글 신고

채권추심도 저리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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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로니 21.05.29 13:11 답글 신고

저 목소리 들어면 종일 재수없을것 같네요...싸가지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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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우스 21.05.29 13:17 답글 신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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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손장난 21.05.29 13:29 답글 신고

계속 듣고 있으니 너무 속이 답답한건 화가 나고 있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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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naomy 21.05.29 14:00 답글 신고

남편이 창피해서 손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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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펭귄 21.05.29 14:32 답글 신고

그깟 별점 테러가 무슨 벼슬이냐?
무슨 억지로 우기고, 돈 깎아달라고 그러고, 완전 진상 진상 개진상.
어느 교회 목사인지 궁금합니다. 아주 그냥 어떤 교회인지 가서 개진상 부리고 싶어지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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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뚜벅이 21.05.29 15:46 답글 신고

교회 가서 예배시간에 저분 녹음본 재생하면 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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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다이브 21.05.29 14:38 답글 신고

사장님이 보살이시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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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재이 21.05.29 14:43 답글 신고

별점테러?ㅋ 지금 승승 장구한다ㅋ 으휴 시바꺼허 먹고 토해라 그냥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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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때부자 21.05.29 14:48 답글 신고

정의 구현해주는 보배 너무 좋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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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아빠상어 21.05.29 14:58 답글 신고

와 인성보소 개 빡치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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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로조진다 21.05.29 15:03 답글 신고

목소리만 들어도 토할 것 같다. 그냥 끄지라 목사 씨바꺼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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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혀준 21.05.29 15:0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럽게 찌질하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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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조아 21.05.29 15:13 답글 신고

손이 떨려서
다 듣기도 어렵네요.
말할 때 호흡이나 발음을 들어보니
구강, 언어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분 같네요...
이런 사람들과 같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게 너무 씁쓸합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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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ng11 21.05.29 15:15 답글 신고

진짜 세상에 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무섭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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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10호 21.05.29 15:16 답글 신고

...... 사람인가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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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니지여요 21.05.29 15:42 답글 신고

와 맨날 눈팅하다가 휴먼 풀고 글을 쓸줄이야
양주 화력 지원 가겠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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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무새 21.05.29 15:47 답글 신고

사장님이 한 질문에는 한마디 대답도 못하고 쓸데없는 얘기로 자꾸 주제 돌리네 ㅋㅋㅋㅋ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ㅋㅋㅋ 악 쓰면 이기는 줄 아나봄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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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hin 21.05.29 15:49 답글 신고

모전녀전..
에효~~~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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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뚜벅이 21.05.29 15:50 답글 신고

오전 6:01 "안주무시고 계실거같은데 통화한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이거 지들 목소리랑 인적사항 추측 가능한 이미지 올렸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려는 뉘앙스인데
아주 사회생활 못하게 나락 보내야 정신 차릴라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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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룽뚜룽 21.05.29 15:54 답글 신고

엄마나 딸이나... 쯧쯧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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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21.05.29 16:16 답글 신고

교회 어디에여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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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마타 21.05.29 16:34 답글 신고

이러니까 살인이나지......ㅡㅡ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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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블루a 21.05.29 17:09 답글 신고

ㅋㅋ말투 졸라 역겹다...내가 오히려 토하겠는데ㅋㅋ후기가 과연 기대되는군ㅋㅋ끝까지 한번 큰소리칠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ㅋ질질 짜져있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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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태기 21.05.29 17:14 답글 신고

야..그년보통넘네....얼마나더러운부모에게교육받으면...저따위가도지?...참으로샹년이네.....저런뇬들인적사항공개해서....식당에절대못오게해야됨....교회다니는사람중에..꼭저런것들이있어...참으로샹년이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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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기름장갑 21.05.29 17:15 답글 신고

듣기 힘들어서 1분만에 껐네요
목소리부터 말투까지 아 짜증나
땅콩회항 모녀들 생각나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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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태기 21.05.29 17:20 답글 신고

ㅎㅎㅎ 참,,,못배운년....저런년도,,,,밖에가면...착한년이고착한자식들이라고..지랄할꺼야....에구...부모도..자식도..참으로웃긴집구석....에휴...불상년아.....인생그리살면...너거자식에게다~돌아간다...부모에게도...애비가..정말교회목사이면....푸하하하하....웃음이..답이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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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v6 21.05.29 17:28 답글 신고

저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구역질 난다고 그동안 냈던 헌금 다 환불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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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물금 21.05.29 18:09 답글 신고

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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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써 21.05.29 18:17 답글 신고

하나네구두방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37355918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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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피나 21.05.29 18:52 답글 신고

횽 없는번호래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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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써 21.05.29 18:18 답글 신고

https://smartstore.naver.com/ichtyshoes/profile?cp=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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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마트앞죽돌이 21.05.29 18:21 답글 신고

무서워라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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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아빠 21.05.29 18:38 답글 신고

와ㅡㅡㅡ암걸리겠다..정신병자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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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다 21.05.29 18:42 답글 신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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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빼이인정 21.05.29 18:47 답글 신고

남의말을 듣지않고 아주 이기적이네 91년생 와..... 반말이야이씨? 와 진짜 답없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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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Trophy 21.05.29 18:54 답글 신고

와....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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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21.05.29 19:36 답글 신고

답이없는 모녀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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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k 21.05.29 19:53 답글 신고

이야~~~ 진짜 답 안 나오는 사람일쎄... ㅎㅎ
주말에 신랑이랑 가가지고 다 엎어논다 ㅆ 기다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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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저격수 21.05.29 20:20 답글 신고

제발저런사람들이 떳떳하게 못사는세상이 되었으면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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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서아애비 21.05.29 20:57 답글 신고

어디.....나대고 있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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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뽕 21.05.29 21:16 답글 신고

야! 이뇬 × 쓰레기네요
아가리에 여ㅁ산을 부어 버리고 싶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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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nii 21.05.29 21:20 답글 신고

오느 교회 다니는건가요? 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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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21.05.29 22:00 답글 신고

칸막이 다 해놓고 하는데 무슨 방역수칙 여겼다고 하냐 똘라이 년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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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드림 21.05.29 22:13 답글 신고

암걸릭ㅔㅆ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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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온하비 21.05.29 22:23 답글 신고

나랑 아무 상관두 없는 여잔데도...

듣고 있스니...

제가 다 무릎꿇고 사죄 드리고 시퍼지네여....

얼른 잊어버리고......힘내십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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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cat 21.05.29 22:27 답글 신고

못배운티 무싣한티 팍팍내며 살아도 어떻게든 밥벌이하고 세금만 내면 같은 하늘 아래 살수있는 세상이라..... 참 고마운줄 알아라 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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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쓰는물건인고 21.05.29 22:54 답글 신고

아주 그냥 너의 평점은 내가 써주겠다. 평점 - 10점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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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말리부 21.05.29 23:33 답글 신고

다시 들어보니 목소리가 술 취해서 전화 한거 같은데 술깨고 정신 차려보니 자때따 싶은거 같은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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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방킴 21.05.30 01:38 답글 신고

빼액 거리는게 듣다가 나까지 정신병 걸리겠네
아침6시에 실화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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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류 21.05.30 02:27 답글 신고

같은 자영업자로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부디 모든일이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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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암님 21.05.30 08:43 답글 신고

미치겠어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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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아뵤 21.05.30 10:19 답글 신고

아짜증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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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장산곶닭 21.05.30 10:38 답글 신고

최소한 저렇게 따질거면 방역수칙 확인하고 해야한느거 아닌가??? 머이런 무대포씩 논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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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오이 21.05.30 11:05 답글 신고

미친 사람도 잘못한거는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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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퐈이어 21.05.30 16:49 답글 신고

답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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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각오해 21.05.30 18:09 답글 신고

칸막이있음 옆어 앉아도 된단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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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각오해 21.05.30 18:17 답글 신고

신랑 한번 보자 ㅋ 그놈의 신랑 나랑 1대1로 한번 만나자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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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님짱이요 21.05.30 18:21 답글 신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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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s112 21.05.31 08:12 답글 신고

남편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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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만버리자 21.05.31 14:27 답글 신고

그 year에 그 딸year나 똑 같네^^ 네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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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랑 21.05.31 16:28 답글 신고

저것들 초범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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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는법좀 21.05.31 18:36 답글 신고

이런 부모한태 자라는 자식이 불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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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l2000 21.05.31 20:33 답글 신고

손님 정말 무식~말도 정말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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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많은유부남 21.06.01 13:37 답글 신고

사장님들 보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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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망나니 21.06.01 18:15 답글 신고

암걸리겠다........통화만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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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망나니 21.06.01 18:22 답글 신고

엄마나 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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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님 21.06.01 19:15 답글 신고

같은 자영업자로서 참... 저런 손님있으면 진짜 확 줘패고 싶지만
장사라는게 소문 나버리면 안좋은거 아니 일 크게 만들고 싶진 않지만
저런것들이 있으면 지옥 끝까지 생매장 시켜버릴 것 같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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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남 21.06.01 23:26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요.
목사(?)라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그런지 딸도 판박이처럼 닮았네요.

안타까운 것이
어디선가 본 영상에 어린 아이도 있던데요.

지금은 착하고 여릴 것만 같은 아이가
이번과 같은 일을 반복해서 겪으며 자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저 역시 딸바보를 자청하는 아빠이고,
주변에서 혀를 끌끌 차게 만드는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그리고는
누굴지 모를 부모를 탓하게 되더군요.

부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녀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소식에
악화된 건강과 손님들의 전염 걱정으로 임시 휴업했다고 들었는데요.

생고기제작소 주인 부부의
상처 입은 마음과 피폐된 몸이 자~알 다독여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옥정 사는 주민이고
생고기제작소에도 몇 번 갔던 터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끝 모를 터널처럼 여겨지는 코로나 상황 극복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갑질모녀가 힘겨운 시기의 마지막 고비(?)라 여기세요.

재오픈하면 가족 데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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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B형남자 21.06.04 11:17 답글 신고

-_- 영수증을 지가 버렸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받으면되지;; ㅎ ㅏ... 지금 협박에 해당한다는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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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왕 21.06.05 13:44 답글 신고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사람인 척 하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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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붕붕이 21.06.07 01:25 답글 신고

듣는데 암걸리겠네....이걸 왜 전화를 받고 계세요...;;;;
나 같으면 그냥 끊어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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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희재 21.06.07 21:25 답글 신고

너가 더 안 되겠네....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찾아내서 죽여 버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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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모아 21.06.23 12:02 답글 신고

진짜 애미나 딸년이나 똑 같네
숨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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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찌87 21.06.23 16:0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ㅈ같은모녀구만..
아 ...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아ㅜㅜㅜㅜㅜ
사장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ㅜㅜ
저런것들한텐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네네 해주면 끝까지 기고만장해서 미친개마냥 달려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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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1120 21.06.29 19:47 답글 신고

사장님 남자시네 노빠꾸네 진짜
아직도 녹음영상이 잇어ㅋㅋㅋㅋㅋ
화이팅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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