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지만 어른이 20명
6분 정도는 백신 맞으시고 15분 대기조
나머지는 신청서(?) 작성하면서 대기.
30~70대 까지 남자 8/여자 2비율.
그 중에 어르신 아제 맞으시고, 원무직원은 상담전화 계속 옴.
잔여백신 문의 계속 옴(남는거 맞는다고)
백신 걸어서 20분 거리 왕복,
애들 학원 하원 픽업 걸어서 10분,
구청행정 업무 걸어서 10분 거리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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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는 끝내고 얀센 13시간 지났지만, 몸살반응과
고온은 없네요. 또 기다려봐야겠습니다.
팔에 주사 삽입만 아팠습니다.
그리고 주사 맞고 근육통 맞은곳 상박만 누르면 아픕니다.
(진짜 예민한 그 곳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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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 잤는데, 이시간 일어났습니다. < 부작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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