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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첫째 딸아이가 자기는 공주처럼
머리 기를거라고 머리안자른다고 하더니
소아암 으로 치료중인 친구들 이야기 해줬더니
왠일인지 몇 일 전부터 자른다고 얘기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머리감기고 말리는 것도 수월해지겠네요 ㅎ
이젠 자긴 백설공주라고 좋아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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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따님이 자랑스럽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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