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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데
좋은 일도 있고 속상한 일도 있더라구요.
그러다 지난주에 제가 퇴근하고 파트타이머 친구에게 카톡이 왔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더 열심히 해야겠단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이제 월요일이지만 한주도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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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
그 꽈배기 나도 먹고 싶네요.
주변 요양보호사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요양원에서 식사 잘못하시는 분들은 3개월뒤 돌아가시거든요. 기력이 없어 지는거죠.
뜻깊은일 하셨습니다
동네 상가에 하나 있는데
주말에 가보면 바글바글 줄서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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