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 충주시 상검단 한국수자원공사 공사현장에 출입하는 차량이 200년되 저의 향나무를 파손시켰습니다.
그리하여 현장 소장을 찾아가 얘길하였더니 출입하는 트레일러가 그랬다고 보상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한달 두달 밀리더니 2021.05.12 동부건설 담당자라고 하면서 담당자가 전화가와서 충주 대소원 면사무소에서 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그때 그쪽에서 300만원을 보상해준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할아버지 때부터 있던나무고 오래되고 그가격은 절대 안된다.
아예 매입을 해가든지 똑같은거로 돌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말도안된다고 하고 아무튼 그금액은 말도 안된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나서 몇일후 저희 가게 앞으로 와서 그금액 이상은 안된다며 얘길하길래 저는 뭔죄가 있다고 내가 손해를 입어야 되냐고 그럼 법적으로 한다고 했더니 법대로 하라면서 저희 손님이 있는 앞에서 얘길하고 갔습니다. 그후에도 몇번와서 동부는 무슨잘못이 있냐면서 그금액이상은 안된다고 하여 우린 너무억울하니 더보상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무를 안가져 가겠다고 하고 300만원을 주겠다고 하여 좀더 얘기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제가 300만원하고 흙이나 밭에 매꿔주세요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2021년 6월 25일 통장 사본하고 인감증명서를 달라고 하여 주었습니다. 근데 2021년 06월 26일 오늘 집으로 가서 청소를 하려고 하는 도중에 앞을보니 조그만한 나무는 자기 맘데로 옴겨놓고 향나무는 뽑아가버렸습니다. 제대로된 보상도 하지않고 인감과 통장사본만 받아가고 흙 몇차 받다가 말고 그게 다인데 인감과 통장사본만 달라고 가져가놓고 무자비하게 나무는 뽑아가 버리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 나무를 다시가져다 심어준다하고 나무를 뽑아간 현장에 가보니 나무를 막잘라놓은 흔적도있고 동부건설은 우리한테는 소중한 나무를 관리도 안하는 나무라며 보상도 재대로 안해주고 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망가트려놓고 나무가 다부러진 상태에서 감정받아 놓고는 못생겼다고 하고 또한 흙받는곳이 저희 밭과 수자원공사 부지와 붙어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하도 더럽고 관리도 안되고 물이차서 썩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잔득버려서 악취가나서 그곳에 흙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자원 공사에서 나왔다고 하면서 고발을 하니머니 하며 혈기를 무리며 원상복귀하라고 성질을 막내고
아니 어디서부터 어디가 어디땅인지 얘길해주던 했으면 제가 그것도 민원으로 처리했을것 입니다. 정말 온벌레와 모기 파리 썩은 내 웅덩이가 파여있으니 쓰레기 엄청났거든요 저희 나무를 훔쳐간 한국수자원공사 공사자들을 처벌하여 주세요.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당연한듯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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