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에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져서
저녁에는 거의 산책을 시키다보니
샤워 횟수가 엄청늘었는데 매번 죽겠네요.
비숑이라 머리를 밀수도 없고...매번 미용실 데려가는것도 더힘들고,
머리 살리는데 1시간씩 걸리니...
드라이기 열기에 몸에 땀도 머리도 땀범벅이고
에어콘도 동시에 엄청 돌아가고 ㅠㅠ
오늘은 습한 더위에 정말 죽겠네 하고 찾다보니
카페에 글이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비숑 머리까지 말리는 드라이자켓이 있길래 펀딩 했어요
비숑 기르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편할꺼같아요.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94842?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target="_blank" title="비숑 드라이">http://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94842?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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