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 새벽에 아퍼서 분당쪽 24시 하는
병원갔음..
가서 알았음..의사없음..닝겔맞고 하루버티라함..
검사?그냥 엑스레이찍고 끝..
강아지가 숨쉬기 힘드니 산소 틀어준다고 돈주라함..
줬음..한시간 가량지나니 강아지 더 힘드니
준비하라함..
뭐지? 하고 처치한거 걍돈내고 나옴..더 있어봐야
사기꾼인가? 생각남...
치료비? 한 30 낸거..
간신히 강아지 버팀.. 아침에 바로 다니던 병원감..
의사 선상닝 좀 보시더니 걍 체한거램..
주사맞고 약지고 나옴..멀쩡함..
치료비 주사값,약값 해서 만원..ㅡㅡㅋ
다신 24시동물병원안감..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바가지만 있고 의사는 없는...
애들 갈때 되면 그냥 집에서 안아준 채로 보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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