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서산 교차료에서 오토바이와 차량의 교통사고났습니다. 이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뇌출혈과 대퇴부골절로 진단이 14주이상 나왔으며 운전자는 음주운전이였습니다
운전자는 취소수치로 만취상태였고 동증자 또한 음주상태로 음주운전 방조로 윤창호법이 적용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사고이후 저희 아버지는 뇌손상으로 가족도 못알아보시고 거의 치매 환자 수준의 정신상태와 선망으로 정신이 올바르지않으며 다리 또한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한순간의 사고로 행복한 가족은 엉망이되었습니다.
운전자는 직업이 확실하고 이전에 음주운전 이력이 없으며 도주우려가없어 구속이아닌 편하게 자기일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생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여부에 제가 9시도안된시간에 음주운전을 왜하셨냐구 물었더니 외진곳이라 괜찮을줄 알았다며
너무나도 상식밖의 답변을하였으며
사고당시 음주운전을 조금이나마 만회하기 위하여 경찰관이 오기전에 현장에서 약 10분가량 물을사러 자리를 비웠습니다. 처음엔 화장실갔다왔다더니 조사결과 편의점에 물사러갔다더군요
이사고로 저희는 정말 하루아침에 가족도 못알아보시고 저희를 앞에 두시고 가족을 찾는 아빠의 모습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정말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운전자가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처벌을 제대로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승자 또한 함께 음주운전을 방조한 부분으로 엄히 처벌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입니다.
부디 강력한 처벌로 이런일이 다시 저뿐만 아니라 그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도록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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