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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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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BOQ 21.08.19 02: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2 까를로스 21.08.19 02:22 답글 신고
    차곡차곡 모으다보면 돈버는 재미가 느껴지겠죠.
    힘들겠지만 좌절은 하지마세요. 파이팅입니다.
  • 레벨 원수 SM3탑니다 21.08.19 02:23 답글 신고
    아이공ㅎ남의주머니에서
    돈꺼내오는거
    나이먹을수록 더 힘들어요
    25살 나이가 무기네요
    무슨상황이오던닥치고 다 부딪혀봐요^^
    머리가 안되면 몸이유능하게 타고났더라고요
    이쁜 나이로 다 잘 해낼수있을거에요
    아자뵹^^
  • 레벨 소장 재미난닉넴은다있데 21.08.19 02:24 답글 신고
    횽 쪽지예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1.08.19 02:26 답글 신고
    세상에 첨부터 쉬운건 없지요 그게 설령 매우단순한 공장일이라도 하지만 조금만 몸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점점 쉬워질거에요
  • 레벨 중장 3300 21.08.19 02:27 답글 신고
    전25에 결혼했어요!
    19에 농사짓기 싫어서 팥한말 집에훔쳐팔아 무작정 서울올라와 별의별일 다했고 살다보니 결혼도 하게 되더라구요
    남의돈 벌기가 쉽진않죠!
  • 레벨 원수 술똥이형 21.08.19 02: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bbbbbbbbb 21.08.19 02:32 답글 신고
    ㅜㅜㅜㅜ
  • 레벨 하사 1 Proverbs 21.08.19 02:34 답글 신고
    저는 욕심한번 잘못 부렸다가 27살에 1억6천 갚느라 똥빠지게 살다가 20대 다 보내버렸죠....ㅎㅎㅎ
    지나보니 추억인데...진짜 그 당시에는 벼랑 끝이었습니다...
    30대 되어서는 개인사업 3번해서 3번 다 본전치기해서 시간만 날렸죠...
    담배.술 진짜 좋아했거든요...
    담배 하루에 한갑 반씩 피우고...이틀에서 삼일에 술파티...
    지금은 술먹고싶으면 그 돈 따로 빼서 5만원씩 매달 넣고있고 담배값 한달에 30~40만원씩 소비하던거
    이것도 따로 적금 넣었습니다...
    담배 끊고 술 끊으니...빈털털이 거지에서 이제 좀 될꺼같은 생각이 드는데...나이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샤코투자증권 21.08.19 02:3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8.19 02:45 답글 신고
    항상 웃는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소향 21.08.19 02:54 답글 신고
    세상겁날것없이 살다가 32살에 공장이란데를 처음 취직했습니다. 공돌이.. 딱 3개월만 하자! 미친듯이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이었고 삶의 회의도 느꼈습니다.
    내년이면 50살됩니다. 지금은 그 공장 인수해서 안정적으로 잘 먹고삽니다. 힘든시기 견디면 분명 희망도있고 보상도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이맹추 21.08.19 04:31 답글 신고
    노가다 돈많이 주는데 널렸다..편하게 일하려니 돈벌기 힘들지..보배충들
  • 레벨 중장 내잔고를부탁해 21.08.19 07:25 답글 신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돈쓰는일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은 돈버는일입니다. 치사하고 드럽고 아니꼬와도 참아야하는.....
  • 레벨 훈련병 은은한봄 21.08.19 08:37 답글 신고
    와.. 명언이네요
  • 레벨 중위 2 캡틴카셀 21.08.19 07:54 답글 신고
    남의 돈 먹는거 어려워요.
  • 레벨 훈련병 은은한봄 21.08.19 08:44 답글 신고
    저도 배운거없는 지방대 중퇴 출신 30살입니다.
    20살때 대학다니며 놀고먹고 군대 다녀와
    서울상경해 닥치는대로 이일 저일 하며 지냈습니다. 콜센터,공사일,영업,출장업무 등등..
    거치다보니 결혼도 기약하게 되었고
    이렇게 해선 이땅에서 살아가기 어렵겠다 생각해
    귀향 후 이력서만 정말 수십군데 넣어서
    운좋게 이름있는 공장에 이직했죠.
    하지만 그 이름대비 정말 중노동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하루 열두시간.. 일주일에 하루 쉬어가며 일해도 월급은 쥐꼬리,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니 또 탈출대책만 세우게 되더라구요.
    자격증을 더 취득해야하나 다른길을 개척해야하나 고민하며 또 이직이력서만 수십번 넣다보니
    현직장에 들어오게 됐네요. 비록 아주 무스펙은 아니지만 전문대도 못나왔고 그 흔한 산기자격증도 없지만 자소서와 면접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었기에 서류만 붙으면 내가 이긴다 라는 생각으로
    복붙없이 진짜 수없이 고치고 새로내고 해왔습니다. 물론 그게 수년전 일이라 현재는 더 어려운상황인것을 알지만 글의 저의는 간절하 원하고 노력하먼 반드시 상황을 뒤집을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힘든 하루겠지만 푸념보다는 더 이악물고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것인지 고민해보세요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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