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정보가 올라왔네요.
소녀의상에 헌화한 꽃을 가지고
할머니뻘 되는 어르신에게 담배심부름을 시킨 것도 모자라
폭행하고 장보는 소형끌차 바퀴까지 발로 차는 모습을 보고
히히덕 거리는 저런 것들은 정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보배 형, 동생님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진짜 열받아 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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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고 : 윤경민(남) , 이하늘 (여)
대신고 : 홍예나 (여)
점동고 : 최지수 (자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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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짐바구니 바퀴를 돌아가면서 걷어차고..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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