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회사 후배 부모님댁에 가서 제 사정을 전부 말하고 허락 받으려고 합니다.. (자세한 글은 제가 작성한글 후기를 봐주세요.)
가기전에 여기서 간단한 과일세트 정도 사가려고 하는데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걱정되어 글을 써봅니다.
선물해드려도 될까요? 보배회원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내일 회사 후배 부모님댁에 가서 제 사정을 전부 말하고 허락 받으려고 합니다.. (자세한 글은 제가 작성한글 후기를 봐주세요.)
가기전에 여기서 간단한 과일세트 정도 사가려고 하는데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걱정되어 글을 써봅니다.
선물해드려도 될까요? 보배회원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빈손으로 가시는게 오히려 더그렇죠
동생님 화이팅^^
좋은날만 있기를...
주작하고 싶으면 옛날 시배목 고수들 글좀 보고 다듬어
어머니는 소고기 한근
아버님은 약주한병 들고 찾아뵙는게 좀 편하지 않을까요...
나 너무 슬픈데... 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