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에도 이제 서로 신뢰라는게 형성이 안됨.
여자는 돈에 최대한 보지만 비싸게 팔려고 하고 남자는 여자가 어떻게 굴러먹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책임을 안짐.
장년층과 청년층 사이에도 서로 통수칠 궁리만 하고 신뢰가 없음. 장년층은 청년층 빨아먹을 궁리만 하고 청년층은 틀딱들 언제 죽나 기도만 하고 있음.
부모와 자식 간에도 부모는 자식의 책임과 부양만을 강요하고
자식은 부모의 무능함을 탓함.
기업은 노동자를 장기말 다루듯이 버리고 노동자는 기업 통수쳐서 돈 빨고 튈 궁리만 함.
친구끼리도 서로 누가 잘났네 못났네, 허세를 부리거나 깍아내리기에 바쁨.
사회 전체가 무너질거라 본다 ㅇㅇ
내 행동 만큼 내 주변에 사람이 남는건데 어떤 삶을 살아온 건가요?
이딴 인간 글에 추천은 누가 하는거여-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