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남 분당 P오피스텔 (분쟁중)
2. 성남 분당 I 오피스텔 (분쟁중 -비상대책위원)
3. 성남 분당 S 오피스텔 (관리단 대표 감사 역임중)
4. 성남 S 오피스텔 (회장하려다 입주민들에게 들킴)
5. 성남 J 오피스텔(신축 관리단 대표 회장 선임)
6. 성남 M 오피스텔(신축-관리소장 재직중)
위에 나열된 6개의 목록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J란 사람이 구분소유자로 있는 오피스텔입니다.
J는 위 열거한 오피스텔을 대출 또는 갭투자로 소유자가 된 후 관리단에 들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3군데는 사익 추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에 대해 소개하면 저는 현재 S 오피스텔에 18년째 거주하고 있는 소유주입니다.
J는 제가 사는 오피스텔에 4년째 관리단 대표 감사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J 감사에게 회계장부 열람을 요청하자 회계장부 대신 육두문자를 주더군요. 그래서 모욕죄로 고소를 했고 처벌이 내려졌습니다.(유투브영상有 생략)
긴 세월동안 오피스텔 관리에 전혀 무관심하게 지내다 2020년 초에 오피스텔의 부정선거 의혹이 생기면서 S 관리단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쳐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관리단들에겐 오피스텔 관리비가 꿀단지와도 같은 것이였습니다.
집합건물법이 너무도 허술해 비리를 저질러도 너무 쉽게 법망을 피해갈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피스텔 입주민들은 대부분이 세입자이고 잠깐 살다 떠날 사람들이라 관리비에 태클거는 입주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단 그들에게 꿀 빨대를 꽂기에 너무도 메리트 있는곳이죠.
저들의 비리를 저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억울해서 한번도 접해본적 없는 유투브에 관리단 비리 영상을 밤을 새워가며 한 개씩 한 개씩 공부해 만들다 보니 5개가 되었습니다 (채널명 - 생략)
그리고 우리 오피스텔 입주민들에게 심각성을 호소했습니다.
근데 우리 오피스텔 사람들은 응원은 해주었지만 크게 관심을 가져주진 않았어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S오피스텔 관리실과 관리단은 저를 미친여자 이상한 여자라고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고, 저는 현재 2년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 유투브에
1. S 비리역사
2. 오피스텔의 공사비 부풀리기영상,
3. 부정선거, 관리규약은 편법으로 개정 정황영상
4. J 관리단 감사로부터 회계공개 요구하자 욕설듣는 동영상
5. 관리소장의 업무태만 영상
(명예훼손이 우려되어 유투브 링크 생략)
이런 영상을 올리자 성남 분당 주변 일대의 오피스텔 입주민들로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의 오피스텔도 J란 사람과 연관이 있다면서 사실 확인차 연락이 오더군요.
그분들 덕분에 J의 실체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J는 오피스텔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며 뜯어 먹고 사는 하이에나 같았습니다.
왜 썩은 고기만을 찾아가는지 이유를 설명해드릴께요
J는 주로 오피스텔의 관리단 분쟁이 있는 시끄러운 곳과 신축으로 지어진 오피스텔에 하자보수 문제로 시공사와 분쟁이 있는 곳에 들어가 자신이 관리단 대표가 되면 하자보수비용을 시공사로부터 받아 줄 거처럼 말하고 관리비도 대폭 낮춰 줄거처럼 말하여 입주민들을 현혹시켜 그 오피스텔에 안착합니다.
자리를 잡는 순간부터 관리비는 폭탄이 되고, 공사비 부풀리기, 용역업체 입찰 없이 단독 수의계약을 합니다. 이건 너무도 뻔한 리베이트 의혹이죠,
글로 설명하기엔 너무도 많은 비리 의혹들을 있습니다.
이제부터 각 오피스텔에서 어떻게 J 자신의 목적을 성취해 나가는지 하나하나 간략하게 설명 해 드릴께요.
M 오피스텔에는 현재 관리소장으로 7개월째 재직중에 있는데요.
자신이 관리소장이 되면 하자보수비용 7천만원을 시공사로 부터 받아 주겠다고 입주민에게 약속했고, 관리비도 낮춰주겠다고 말했답니다.
현재 하자보수기간이 이제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와 관련해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만원 하던 관리비가 J 관리소장 이후 30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M오피스텔 입주민 녹취록 있음)
제 뇌피셜이긴 합니다만
J는 시공사로부터 하자보수비를 받아줄려고 노력 하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직접 공사업체를 선정하여 공사를 하면 리베이트 받을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업체와 짜고 공사비 부풀려 관리비에서 공사비를 받아내면, 결국 꿩먹고 알먹고 계획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팩트 링크 생략)
성남 모란 J 오피스텔에서는 최근 소유주의 개인정보 유출을 감행하여 위임장을 받아내 J는 관리단대표 자리에 앉는데 성공합니다.(첨부사진)
성공하자마자 용역업체를 단독 계약하여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입주민들로 부터 심한 반발로 오피스텔이 아주 시끄러운 상태입니다. 단독 수의계약은 리베이트가 100프로 의심되는 상황이죠.
집합건물법에는 관리규약이 없는 상태에서 단독 용역업체 선정은 불법입니다. 현재 몇몇 소유주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고소를 진행중이고 해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진역 S오피스텔 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면....
J가 비상대책위원으로 자리를 잡고 소송을 하였고, 기존 관리단을 내려 앉혔다고 해요 그후 자신이 S오피스텔 관리단 대표 회장이 되려고 하다가 그곳 입주민이 J의 비리 동영상과 P오피스텔 카페의 비리 관련글들을 보게 되어 S오피스텔 벽에 대자보가 붙여져 그의 치부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첨부사진)
결국 J는 S오피스텔에서 회장의 꿈을 접고 관리단 입후보하지 못했고, 그 대신 그가 적극적으로 상가 카페사장을 관리단 대표 회장이 되는데 전력을 기울입니다. 결국 그 카페사장님이 관리단대표 회장이 됩니다.
S오피스텔도 선거 기간동안 경찰이 출동하고, 성남시청 건축과 집합건물 민원상담 공무원이 한동안 S오피스텔 때문에 힘들어 혼났다고 합니다.
I 오피스텔과 P오피스텔은 각 2천세대가 넘는 오피스텔입니다.
관리비가 걷히면 어마 어마한 금액이 관리비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J는 저 두곳에서도 각종 형사 고소와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소송등을 진행하며 관리단 입성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P오피스텔 입주자모임 네이버 카페에 J를 검색하면 2004년 P오피스텔에서 총무로 있으면서 상가로부터 간판 거는데 돈을 요구하고, 공사비 부풀려 나눠먹는 과정에서 싸움이 났던 악명 높은 많은 사건 기록이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그가 소유한 오피스텔이 6개이지만 얼핏 듣기론 안산 인천 일대에도 소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 유투브와 카카오 오픈채팅방이 유행하면서 각 오피스텔 입주민들과 정보공유가 가능해져서 J의 비리를 공유할수 있게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J가 오피스텔에서 비리를 마구 저질러도 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와 끝까지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없었고, 집합 건물법이 물방망이 법이란걸 J는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희 오피스텔은 4년째 J에게 꿀 빨대로 빨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빨리고 싶습니다.
다음달에 저희 오피스텔에는 선거가 진행될 상황입니다. J는 자신이 회장이 될거라고 떠들고 다닌답니다.
이미 부정선거를 계획한듯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집합건물법도 공동주택법처럼 법적 효력이 강력해질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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